‘당구에 진심人’ 김보건-CBO 케빈, 아프리카TV ‘호치민WC’ 중계진 뜨다! [현장스케치]
당구에 진심인 포켓볼 선수-스트리머 중계 듀오가 ‘2024 호치민3쿠션월드컵’ 현장에 떴다. 김보건과 스트리머 케빈(서수길)이 그 주인공.
김-케 듀오는 25일 대회장인 호치민 소재 응우옌두스타디움에 중계석을 꾸려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조명우-쿠드롱 대결부터 생중계에 나섰다.
앞으로 김-케 듀오는 전문선수-동호인의 시선으로 호치민월드컵 주요 경기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호치민=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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