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3쿠션오픈] 일본1위 후나키 코지의 아들 후나키 쇼타의 눈빛이 달랐다. 세계11위 김준태를 상대로 13이닝만에 30:14로 승리

  • 김준태, 8강 진출 실패
  • 장성윈은 8강 진출 성공

 

 

‘제30회 도쿄3쿠션오픈’ 16강서 일본의 후나키 쇼타(테이블 왼쪽)가 세계11위(한국4위) 김준태를 ‘애버리지 2.000’을 기록하며 30:14로 제압,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의 영건 후나키 쇼타가 달라졌다. 현재 일본랭킹1위 후나키 쇼지의 아들 후나키 쇼타(22세,일본7위)가 16강전에서 한국의 김준태(한국4위)를 상대로 에버리지 2.000을 기록하며 30:14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PBA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리 유스케와 함께 일본3쿠션의 희망으로 지목되던 후나키 쇼타는 노력에 비해 성적이 나오질 않아 아버지 후나키 코지의 애간장을 태웠었다.

 

김준태를 꺾고 대회 8강에 오른 후나키 쇼타(오른쪽)는 현 일본랭킹1위 후나키 코지의 아들이다. 엄지를 세우고 기념촬영 중인 후나키 쇼지와 쇼타 부자.

 

하지만 이번 대회 들어서 후나키 쇼타는 48강전에서 마키노 히로시를 30:19로 제치고 32강전에 올라 강호 사카이 노부야쓰를 30:21(21이닝)로 제압한 뒤, 김준태와의 16강전에서 21:14로 리드한 상태에서 마무리9점을 완성하며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일본랭킹5위 아라이 타츠오와 모리 요이치로(모리 유스케의 부친)의 대결에서는 접전끝에 아라이 타츠오가 30:28로 승리하며 8강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의 장성원은 16강전에서 아베 코지에게 2점차(30:28) 신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 현 일본랭킹1위 후나키 쇼지-아츠미 토스미츠 간 대결의 승자와 대결한다.

 

한국의 장성원은 16강전에서 고전끝에 아베 코지에게 30:28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하여 일본랭킹1위 후나키 쇼지 VS 아츠미 토스미츠와의 승자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국의 유일한 생존자 장성원의 선전을 기원해본다.

 

[도쿄 – 방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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