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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5년만에 UMB월드컵 우승 노린다… 서창훈, 황봉주는 본선 진출 실패,

 

 

쿠드롱이 5년만에 UMB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쿠드롱은 11일 포루투월드컵 최종 예선인 Q라운드 첫 경기에서 샘 반 에텐(네덜란드)에게 17이닝(Avg 2.352)만에 40:21로 승리하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스페인의 강타자 루벤 레가즈피를 16이닝만에 40:13으로 제압하면서 Q라운드 전체1위(Avg 2.424)로 본선에 진출했다.

쿠드롱이 UMB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은 PBA로 이적하며 UMB를 떠났던 해인 2019년 5월 베트남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 만 5년 2개월만이다.

쿠드롱은 본선에서 쩐 꾸엣 찌엔(베트남, 랭킹1위), 하비에르 베라(멕시코, 랭킹50위) 루이 마누엘 코스타(포루투칼, 개최국시드, 랭킹34위) 등과 B조에 속해 있어 조2위까지 확보하는 16강 티켓을 무난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지막 예선전 Q라운드에 출전한 서창훈과 황봉주가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서창훈이 Q라운드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서창훈은 첫 경기에서 세르지오 지메네스(스페인)의 하이런 9점과 Avg 2.352에 18:40로 무너졌다. 두 번째 경기에서 호세 마리아 마스(스페인)에게 40:26(32이닝)으로 승리하며 3명 모두 1승1패를 기록했지만, 에버리지(1.183)에서 세르지오(1.434)에게 뒤지며 조2위로 탈락했다.

황봉주는 첫 경기에서 허버니 카타노(콜롬비아)에게 39:40으로 한점차 패배를 당한 후, 두 번째 경기에서도 베트남의 쩐딴룩에게 23이닝만에 17:40으로 패하며 조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황봉주는 허버니 카타노에게 1점차 패배를 당한 뒤 베트남의 쩐딴룩에게도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PBA에서 복귀한 후, 서서히 컨디션을 되찾아가고 있던 비롤 위마즈(튀르키예)는 첫 경기에서 요르단의 아부타예를 19이닝(Avg 2.105)만에 40:7로 대파했다. 그리고 두 번째 경기에서 베트남의 강타자 타이홍치엠에게 19이닝(Avg 2.105)만에 17:40으로 패했으나 조2위 중 3위에 올라 막차로 본선티켓을 겨우 얻었다.

 

조2위 중 3명에게 주어지는 본선티켓을 막차(3위)로 확보한 비롤 위마즈

 

또한 PBA에서 복귀한 글렌 호프만도 K조에서 15이닝만에 응우옌 쩐 딴 뚜에게 39:40으로 석패했으나 조2위 중 1위(Avg 1.926)를 기록하며 본선티켓을 확보했다.

 

 

본선 32강 경기에는 시드를 받은 한국의 김준태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차명종이 출전하여 각조(4명)에서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노린다. 포루투월드컵의 주요경기는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사진제공 – 파이브식스, SOOP)

 

<푸로투월드컵 본선 32강 조편성>

▲ A조 : 딕 야스퍼즈, 나세르 어와드, 버카이 카라쿠르트, 비롤 위마즈

▲ B조 : 쩐 뀌엣 찌엔, 하비에르 베라, 프레드릭 쿠드롱, 루이 마누엘 코스타

▲ C조 : 조명우, 허정한, 글렌 호프만, 호세 미구엘 소아레스

▲ D조 : 토브욘 브롬달, 차명종, 제레미 뷰리, 세르지오 지메네스

▲ E조 : 에디 멕스, 디미트리오스 셀레반타스, 바오 프엉 빈, 쩐 딴 룩

▲ F조 : 김준태, 톨가한 키라즈, 마틴 혼, 응우옌 쩐 딴 뚜,

▲ G조 : 김행직, 타이푼 타스미데르, 니코스 폴리크로노풀로스, 피터 클루망

▲ H조 : 마르코 자네티, 사메 시돔, 타이 홍 치엠, 피터 드 베커

 

 

[방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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