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당구 10대뉴스]⑨ PBA-LPBA 시즌 상금랭킹 1위 또 외국인이? 여전한 외국인 강세
[편집자주] 코로나19의 상흔을 좀처럼 털어내기 어려웠던 2023 당구계였다. 그럼에도 한국 당구계는 여러 희망을 보며 한해를 버텨내 왔다. 그 여러 감정이 뒤섞인 2023년도를 돌아보는 [10대뉴스] 코너 9번째 주제는 외국 선수들의 프로당구판 강세다. 지난해 6월 개막한 23/24시즌 프로당구가 종반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8·9차전과 월드챔피언십만을 남겨둔 PBA-LPBA 개인투어 포인트·상금랭킹 꼭대기에 외국인 선수가 섰다. 그 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