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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기술력의 간결함이 확률을 높인다! – 기술이 복잡하면 두려움을 만든다!

    <필자 김정규는 1998 방콕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국가대표 감독과 경기력향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는 송파구에서 김정규당구스쿨을 운영하면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 기술력의 간결함이 확률을 높인다   당구경기를 하다보면 현재 주어진 어떠한 형태가 여느 형태와 비교하여 다른 듯 보이지만 공략방법은 비슷한 느낌이 들고! 또 어떠한 형태는 비슷한 듯 보이지만 공략방법에 있어 아주 다르게 […]

중2때 “당구 배울래요”→포켓볼서 3쿠션으로 전향→亞3쿠션 은메달… ‘04년생’ 박정현 “당구는 내 인생”

    [편집자주] 신선한 뉴페이스들의 등장은 스포츠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곤 한다. 이에 큐스포츠뉴스가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당구계 기대주들을 발굴, 조명하는 ‘내일의 스타’ 코너를 마련했다. 나이 불문, 이제 막 꽃을 피우려는 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번 주인공은 ‘제12회 아시아캐롬선수권’ 은메달리스트 박정현이다.   “당구요? 제가 스스로 택한 종목이자, 제 인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집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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