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 조심스러움은 부정적 결과를!!!
수구가 흰공으로 그림과 같은 배열이 주어지면 형태에 어울리는 공략은 황색공을 1적구로 바깥돌리기 선택이 공격에 가장 무난하게 느껴지며, 공격하는 데 어려움을 적게 느껴지지 않겠는가!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열에서 느낄 수 있는 공략방법은 타구하는 사람마다 같은 득점경로의 공략이어도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들과 방법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경기 중 이러한 형태를 […]
[김종희 대표 인터뷰2] “잘나가던 당구대 사업 접고 ‘공’ 택한 까닭은…”, “위기의 韓당구계, 모두 머리 맞대야”
[① 편에 이어] “슈퍼스타조차 생계에 허덕, 큐 놓고 사업으로” “불황-호조 다 겪어본 당구대사업” ‘코스모스배 국제오픈 당구대회’를 7년 연속(90년 말~2000년 초) 개최하면서 기라성같은 국제 캐롬 스타플레이어들조차 경제적으로 좋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심사숙고 후 선수의 길을 접고 당구관련 수출입사업에 뛰어든다. 김종희 대표의 나이 32살 때 일이다. 인터넷도 없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