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최초’ 자주등장한 올해… ‘2024 프로당구 7대 뉴스’는?
‘역사 넘어 전설로’ 김가영, 최초 5연속 우승 김영원, 최연소 챔프∙강동궁-마르티네스 강세 베트남서 글로벌투어 ‘첫 발’ 팀리그 첫 지방개최 2024년 프로당구 PBA는 출범 여섯 돌을 맞았다. 올해 PBA에는 유난히 ‘최초’가 자주 등장했다. 베트남에서 글로벌 투어의 첫 발을 뗐고, 팀리그서는 광명시와 함께 최초로 지자체와 함께하는 라운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신성’ 김영원이 만 […]
[박순종의 큐클리닉] 큐의 제작방식(2) – 끼워맞춤 : ハギ(하기) 방식에 대하여
지난 11월 19일 게재된 [큐의 제작방식 – SPLICE (스플라이스)에 대하여(1편)에 이어 이번에는 [큐의 제작방식 ハギ(하기))에 대하여(2편)]을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큐의 제작방식 – 1-2 ハギ(하기)에 대하여(2편)] 외형은 흡사하나 구조에서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 제작함에 있어 파손품과 더불어 휨도 및 내구성에서 자유롭지 못한 단점이 있다. 하단 두 사진의 경우 1세대 ハギ(하기) 방식을 보여주며 이는 190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