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재의 中 헤이볼대회 참가기] “韓 10명 출전, 황용 32강… 亞국가들 이미 사활, 우리도 꼭”

    [편집자주]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열린 ‘2025 조이 헤이볼 마스터즈-슈퍼투어’는 우승상금만 4억이 넘는 대형 대회였다. 한국선수단은 남녀 총 10명이 출전한 가운데 황용이 쟁쟁한 선수들을 뚫고 32강진출이란 호성적을 냈다. 이 일정에 동행한 이근재 스누커 선수(현 대한당구연맹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의 눈을 통해 중국 헤이볼대회의 대단한 규모를 자세히 살펴보고, 한국당구의 헤이볼 도입 필요성·가능성까지 타진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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