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예선行” ‘16세 아시아 U22 2위’ 양승모의 ‘월드컵 데뷔’ 출사표… “학업 대신 당구에 올인” [내일의스타]

    [편집자주] 신선한 뉴페이스들의 등장은 스포츠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곤 한다. 이에 큐스포츠뉴스가 ‘내일의 스타’ 코너를 마련,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당구계의 원석들을 발굴·조명한다. 이번 주인공은 일찍이 한국3쿠션 ‘초특급 기대주’로 평가받아온 양승모다.   ‘16세 한국3쿠션 기대주’ 양승모(인천)가 “월드컵 데뷔전인 내달 ‘호치민3쿠션월드컵’서 최종예선에 진출하도록 열심히 달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아울러, 불과 약 2주전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U22 준우승(결승서 ‘17세’ 김도현에 29:40 패)의 아쉬움을 “승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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