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투어 최고령 김정규, 최연소 김영원 3:1로 꺾고 프로투어 첫승 신고.. 이신영은 얼음공주 한지은 3:0으로 꺾어

    1부투어 최고령 선수인 ‘똘이장군’ 김정규가 최연소 김영원을 상대로 첫승을 거뒀다. 대한민국 최초의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1998 방콕)인 김정규는 1세트를 13:15로 내주었으나, 이후 내리 2.3.4세트를 15:11, 15:6, 15:5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3:1의 승리를 따냈다. 김영원은 이날 경기에서 Avg 0.949로 부진했다. 한편 프로당구 PBA투어 챔피언들은 나란히 64강에 나란히 안착했다. 강동궁(SK렌터카)은 이승혁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으며, 조건휘(SK렌터카)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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