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스포츠 커버스토리] ‘신(新) 당구여신’ 정수빈, 그 얼굴이 표지에 닿은 이야기

    이번 2025‑26 시즌 초반, LPBA에서 두 대회 연속 16강에 진출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 그 이름은 정수빈이다. 월간《큐스포츠》 7월호는, 바로 그를 표지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 이번 표지에 담긴 그의 얼굴은 화려함보다는 집중에 가까웠고, 카메라를 향한 시선 너머로는 차분히 다져진 어떤 확신이 느껴졌다. 그 표정이 보여주는 의미는 각자의 시선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정수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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