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또 웃은 권호준·김보건… ‘2025 평택 국제 빌리어즈 페스티벌’ 남녀부 우승

    권호준(충남체육회)과 김보건(경북체육회)이 약 두 달 만에 다시 전국 규모 무대 정상에 섰다. 지난 1~2일 송탄국제교류센터 다목적동에서 열린 ‘2025 제7회 평택 국제 빌리어즈 페스티벌’ 전문선수부 남자부 결승에서, 권호준은 하민욱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로선 지난 7월 ‘2025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에 이어 연속된 쾌거다.     준우승은 하민욱(부산광역시체육회)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에는 고태영(경북체육회)과 현웅규(제주)가 올랐다. […]

한지승, 튀르키예의 신성 부라크 하샤시 3:0으로 제압하고 힘찬 스타트! 애버리지는 2.647로 128강 전체 1위 통과

    강호’ 조재호·최성원·이충복도 64강 진출 LPBA 김가영·스롱, 16강행, 차유람은 탈락 3일 오후 1시 PBA 128강 2일차 진행   군에서 제대 후 친정팀인 웰컴저축은행에 재입단해서 활동하고 있는 한지승이 튀르키예의 신성 부라크 하샤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일축하고 기분좋게 64강에 올랐다. 한지승은 1세트를 하이런 7점을 묶어 6이닝만에 15:2로 가져갔고, 2세트는 4이닝만에 15:7, 3세트는 7이닝만에 15:15로 따내며 하샤시에게 대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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