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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오수정 & PBA신기웅 부부, 원주에 ‘오수정캐롬클럽’ 오픈 ,,, 최신 MIK5.0 11대 설치해 최고 인기 누려

    PBA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기웅&오수정 부부선수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당구장을 오픈했다. 원래 서울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인지라 원주에 당구장을 오픈한 것이 생소하게 느껴졌다.     두 선수를 만나자마자 원주에 당구장을 오픈한 이유를 물었다. 오수정 선수가 “원주에 플레이어로 와있다가 이사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일하던 당구장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플레이어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원주를 떠나기가 싫은 거에요. 살아보니까 원주가 […]

‘스롱-서한솔-김민영’… 우먼파워 앞세운 우리금융캐피탈, 3경기 만에 창단 첫 승 신고….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7일 1라운드 3일 차 우리금융캐피탈, 女선수들 맹활약 크라운해태에 4:2 승 웰컴, 휴온스에 4:0 승리로 개막 3연승 ‘단독 선두’ 하나카드-SK렌터카도 2연승으로 선두그룹 합류 SK렌터카, 조건휘-히다 퍼펙트큐로 이틀 연속 ‘진기록’   우리금융캐피탈이 ‘우먼 파워’를 앞세워 개막 3경기 만에 창단 첫 승리를 신고했다.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

U-28 챌린지대회로 치러진 ‘제9회 달구벌배 전국3C대회’에서 우승한 최정희 동호인(성서SBC), “동호회원들과 회식할래요”

    대구당구연맹 스포츠클럽위원회(위원장 한상호)는 7월 14일 대구시 소재 SK당구클럽(본선구장)을 비롯한 12개 클럽에서 ‘제9회 달구벌배 전국3C대회(U-28)’을 개최했다. 순수 동호인 외에 대구당구연맹 학생선수와 여자선수들에게도 출전자격이 주어진 이번 대회는 28점 이하의 동호인들만 출전할 수 있는 챌린지대회로 진행되었다. 2부 동호인 110명, 3부 동호인 186명, 4부 동호인 98명 등 총 394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대구당구연맹에서 주최하는 2024년 하반기 첫 […]

[부고] 이태호 프롬 대표 모친상(母親喪 ),, 빈소는 수원시 성빈센트장례식장

    이태호 프롬 대표의 모친 故 이현금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합니다.   07월 17일 별세 故 이현금(102세)   ▲ 상주 아들 : 이창호 이태호 딸 : 이신남 이경숙 이효숙 이정숙   ▲ 빈소 : 성빈센트장례식장 2호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 ▲ 발인 : 2024년 07월 19일(금) 오전 08:40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

‘신입생 효과 톡톡’ NH농협카드-웰컴저축銀, 나란히 개막 2연승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6일 1라운드 2일차 정수빈-김도경, 나란히 단∙복식서 데뷔전 승리 따내 NH농협카드-웰컴저축銀 나란히 2연승으로 1,2위 하이원-SK렌터카, 우리금융캐피탈-에스와이 꺾고 첫 승   NH농협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이 신입생들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 2연승을 달렸다.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1라운드 2일차에서 NH농협카드는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고, 웰컴저축은행은 크라운해태와 풀세트 접전 […]

‘웰컴백’ 필리포스, PBA 팀리그 개막전 2승 맹활약… 웰컴저축銀, ‘명가 부활’ 신호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5일 개막전 사이그너와 복식전 이어 3세트 ‘HR 9’ 2승 하이원에 4:1 승리…‘전통 강호’ 부활 시동 ‘디펜딩챔피언’ 하나카드, SK렌터카 제압 에스와이-NH농협카드도 나란히 개막전 勝   ‘왼손 천재’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웰컴저축은행)가 개막전 2승을 거둔 가운데, ‘전통의 강호’웰컴저축은행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

PBA 팀리그 다섯 번째 우승팀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5일 개막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15일 개막 총 9개팀 각축, 정규 1위 ‘PS 파이널’ 직행 일부 규정 개선…1SET ‘K-더블’→’스카치더블’ 개인별 타임아웃 대신 벤치 타임아웃 증가 12:30 개막식 후 하나카드-SK렌터카 개막경기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다섯 번째 우승 팀을 가리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15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

1959년 개교 서울의 명문 영등포고등학교, ‘제1회 총동문회장배 3쿠션 당구대회’ 열었다.

      6월 29일 금천구 KCC 웰츠밸리 벽산당구클럽에서 8개조 24개팀 참가하여 기수대항전으로 개최  ㈜휴브리스(대표 김정주)가 통큰 후원 손예술구의 달인 조문환 프로(PBA) 묘기시범 윤대영 동문(현 KBF선수), 심판으로 봉사 기고 – 김경천 동문   서울의 명문 영등포고등학교는 공립고등학교로서 1959년 개교 이래 3만여 졸업생들을 배출하였다. 당구를 사랑하는 동문들이 모여 만든 영등포고 3쿠션동호회 ‘영랑장미단’은 창단 5주년을 맞아 지난 […]

야스퍼스, 조명우 추격 뿌리치고 월드컵 30승 고지 밟아…. 쿠드롱은 준결승전에서 야스퍼스에 완패하며 공동3위 머물러

    야스퍼스가 우승하며 포루투월드컵은 막을 내렸다. 결승전에서 야스퍼스는 호시탐탐 왕좌를 노리며 매 경기 샷에 불을 뿜던 조명우를 27이닝만에 50:25로 누르고 자신의 30번째 월드컵 우승을 완성했다. 야스퍼스의 월드컵 30승 기록은 브롬달(46승)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PBA에서 5년간 뛰었던 쿠드롱은 21회 우승했고, 산체스가 15회, 에디 멕스가 13회 월드컵 우승을 맛봤다.     조명우는 경기 초중반 야스퍼스의 […]

조명우의 샷이 불을 뿜었다. 이번에는 허정한 제치고 결승 길목에서 타이푼 타스데미르와 맞붙어.. 쿠드롱과 야스퍼스의 준결승 대결도 성사

    이번에는 조명우가 웃었다. 포루투월드컵 8강전에서 다시 만난 허정한을 15이닝만에 50:25로 제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조명우는 이 과정에서 무려 20점의 하이런을 터트리며 에버리지 3.333을 찍었다. 조명우는 최근 국내외 경기에서 허정한에게 연패를 당하던 사슬을 끊어내며 준결승전에서 타이푼 타스미데르와 만난다. 2022년 동해 세계선수권자인 타스미데르는 8강전에서 마틴 혼을 50:29로 꺾고 오랜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 다른 […]

‘1부 최고령’ 김무순 등 PBA 19명-LPBA 16명, PBA 첫 해외투어 ‘하노이 오픈’ 본선 합류

    [2024 에스와이바자르 하노이 오픈] 국내예선 종료  ‘1부 최고령’ 김무순 고바야시 등 PBA 19명 통과 한슬기 정보윤 조예은 등 16명도 LPBA 본선 합류 박승희2-최지민, PBA-LPBA 예선 1위로 베트남行   프로당구 ‘1부투어 최고령’ 김무순(68)이 오는 8월 개막하는 PBA의 첫 해외투어 본선에 합류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PBA 킨텍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PBA-LPBA 에스와이 […]

허정한 조명우 16강 진출,,, 차명종 김준태 김행직은 탈락,,,, 한국 VS 베트남 대결 눈여겨 볼만해

    같은 조에 묶였던 허정한과 조명우가 나란히 C조 1~2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한 반면, 차명종 김준태 김행직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직전 대회인 앙카라월드컵에서 우승했던 허정한은 32강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조명우를 40:32로 꺾은 뒤, 글렌 호프만(40:37)과 개최국 포루투칼의 호세 미구엘 소아레스(40:10)를 연파하면서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조명우는 허정한에게 패했지만 소아레스(40:10)와 글렌 호프만(40:25)을 제압하면서 조2위로 16강에 […]

쿠드롱, 5년만에 UMB월드컵 우승 노린다… 서창훈, 황봉주는 본선 진출 실패,

    쿠드롱이 5년만에 UMB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쿠드롱은 11일 포루투월드컵 최종 예선인 Q라운드 첫 경기에서 샘 반 에텐(네덜란드)에게 17이닝(Avg 2.352)만에 40:21로 승리하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스페인의 강타자 루벤 레가즈피를 16이닝만에 40:13으로 제압하면서 Q라운드 전체1위(Avg 2.424)로 본선에 진출했다. 쿠드롱이 UMB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은 PBA로 이적하며 UMB를 떠났던 해인 2019년 5월 베트남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 만 5년 2개월만이다. 쿠드롱은 […]

[포루투월드컵] 강자인, 키요타(일본)에게 Avg 0.057 차이로 밀리며 Q라운드 진출 실패, 손준혁도 2패로 대회 마감,, 쿠드롱 위마즈는 Q라운드 안착

    포루투월드컵 셋째 날 PQ라운드에 출전한 강자인(1승1무)과 손준혁(2패)이 Q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강자인은 첫 경기에서 홈그라운드의 마누엘 산토스 올리베이라(포루투칼)을 35:22로 제치고, 역시 마누엘에게 승리한 일본의 키요타 아츠시와 두 번째 경기에서 맞섰다. 조1위 자리를 놓고 대결한 두 선수는 35:35로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지만, 에버리지가 더 높은 키요타(1.029)가 강자인(0.972)을 따돌리고 Q라운드에 진출했다.     손준혁은 탐 로우(덴마크)에게 11:35로 […]

[포루투월드컵] 김하은 1승1패(조2위), 김도현 1무1패(조3위)로 PQ라운드 진출 실패….. 쿠드롱, 에버리지 4.285 기록하며 건재 과시….

    포루투월드컵 둘째 날 PPQ라운드에 출전한 김하은이 1승1패 조2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김하은은 첫 경기에서 파비앙 캠벌린(프랑스)에게 30:20(44이닝)으로 승리했으나, 두 번째 경기에서 스페인의 마르코스 모랄레스에게 26이닝만에 27:30으로 석패하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첫날 2승으로 조1위를 기록하며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던 고교생 김도현도 1무1패를 기록하며 조3위로 탈락했다. 김도현은 PPQ라운드 첫 경기에서 덴마크의 톰 로우와 30:30의 무승부를 […]

[준우승 김다희 기자회견] 제 스승님의 별명이 ‘사자’라서, 저를 주위에서는 ‘아기 사자’라고 부릅니다.

    ◆ 경기 소감 = 시원섭섭하다. 지금도 이 자리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고생했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간다. 결승전까지 오는 데 힘들었지만, 김상아 선수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후련하다. 앞으로가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 결승전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씩씩하게 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스스로 경기 중에 치면서 자책을 했다. 경기를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

포루투 월드컵이 시작됐다. 고교생 김도현 2승 거두고 조1위로 예선 2라운드(PPQ) 진출,,

    포루투 월드컵이 시작됐다. 첫날 PPPQ라운드에 출전한 고교생 김도현은 첫경기에서 덴마크의 아이군 신을 30:27(35이닝)로 제치고 기분 좋은 첫승을 거둔 뒤 두 번째 경기에서도 네덜란드의 아드리 데밍에게 30:28(26이닝)로 승리하며 조1위로 PPQ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호치민월드컵과 앙카라월드컵에 2번 출전했지만, 아직 랭킹 100위에 머물고 있는 쿠드롱과 369위인 비롤 위마즈는 이번 대회에서도 PPPQ라운드부터 시작했는데, 모두 2승씩을 […]

응오딘나이, 대회 첫 ‘퍼펙트큐’…. 산체스 마르티네스 팔라손 김영원 64강 합류…

    [하나카드 챔피언십] PBA 128강-LPBA 32강 종료 각각 이종주 신남호 정병우 장현준 상대로 승리 응오, 대회 첫 퍼펙트큐 달성∙웰컴톱랭킹 선두 백민주 임정숙 강지은 정수빈 등 LPBA 16강 합류 4일 낮 1시부터 PBA 64강… LPBA 16강은 18시   ‘스페인 강호’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를 비롯해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과 ‘PBA 최연소’ 김영원(16)이 PBA 64강에 합류했다. 3일 경기도 […]

이열 전주연맹 회장 “상상이 현실로”… 총상금 7,028만원 ‘전라감영배 동호인 전국 당구대회’ 성료

    “상상이 현실에서 이뤄져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총상금 7,028만원, 참가자 2,100여명 등 여러모로 역대급 ‘동호인 당구대잔치’로 화제를 모았던 ‘전라감영배 전국 동호인 당구대회’(전라감영배)가 지난 6월30일 막을 내렸다. ‘전라감영배’는 지자체와 경기단체 간의 합작대회로 치러졌다. 전주시당구연맹이 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상금을 포함한 대회 전체경비(1억1,000여만원) 중 전주시로부터 4,000만원, 전북도로부터 1,000만원 등을 지원받으며 대회가 탄생했다.     전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전주시당구연맹은 […]

이동하 울산연맹회장, “2006년 생활체육 사무국장으로 인연을 맺어 ‘제20회 울산광역시장배 대회 주최하니 감회가 새로워..”

    3쿠션 – 까리뇨, 정, 땡큐, 캐롬빌리지 어르신123캐롬 – 삼산당구교실에서 진행 포켓볼 – 바나나포켓볼클럽에서 열려   울산당구연맹(회장 이동하)은 6월 30일,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 ‘제20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를 주관했다. 오랜만에 지역대회가 열리자 일반부 3쿠션에 울산 전문선수와 동호인 선착순 160명, 어르신부(123캐롬, 포켓애니콜) 70명, 일반부 포켓동호인 32명 등 총262여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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