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당구가족 맏딸’ 김보경 첫 64강行 “아직도 떨려”… ‘엄마’ 정경옥 “대견한 우리딸” [LPBA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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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손이 덜떨 떨려요. 부모님 조언대로 제 당구에만 집중할 것” ‘4인 당구가족’의 맏딸 김보경(19)이 프로데뷔 후 첫 64강전을 치르게 됐다. 김보경은 1일 오후 펼쳐진 2024-25시즌 프로당구 2차전 ‘하나카드 LPBA챔피언십’ PQ서 김한길을 25:17(28이닝)로 꺾고 64강에 올랐다. 올시즌 LPBA 루키인 김보경은 잘 알려진대로, 정경옥(LPBA)-김재운(PBA) 부부의 맏딸이다. 이들과 고교생 당구선수인 맏아들 김준상 군까지 4인이 현역 당구선수로 […]
PBA ‘천재소년’ 김영원, 장현준과 ‘영건’ 대결… 이신영은 LPBA ‘막내’ 이효제와 첫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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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차전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30일부터 9일간 일산 PBA전용구장서 ‘최연소 준우승’ 김영원, 장현준과 128강 맞대결 프로당구 PBA 개막전서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에 오른 ‘천재 소년’ 김영원이 2차투어에서 장현준을 상대로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 LPBA에선 개막전 8강에 오른 이신영이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을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최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즌 두 […]
50세 이상 동호인 모여라! ‘MIK배 제1회 전국시니어3쿠션최강전’… 9월22일 일산 국제당구아카데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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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당구 동호인 중 최강자를 가린다. 시니어건강당구협회(회장 남도열)는 오는 9월 22일 경기 일산서구 국제당구아카데미에서 ‘MIK배 제1회 전국시니어3쿠션최강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만 50세 이상(1974년생부터) 동호인부터 참가 할 수 있으며, 출전인원은 256강 선착순 마감된다. 경기는 20점 선승제로 진행되며 핸디적용은 없다. 단, 이번 대회 입상자는 차기 대회에서 상향조정된 핸디로 출전해야 한다. 우승자는 핸디 2점, 준우승자-공동3위는 […]
당구계로 스며든 사우디 ‘오일머니’, 韓당구인 필자는 씁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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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당구 이완수의 포켓볼프리즘 제13화 사우디 오일머니가 글로벌 포켓볼 판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다. 이 가운데 필자는 씁쓸하다. 지난 6월 3일, 사우디아라바이에서 총 100만불(한화 약 13억 9000만원)이란 거액의 상금이 걸린 ‘월드풀챔피언십’이 열렸다. 1등 상금이 25만불(한화 약 3억5천만원)에 달했다. 선수들이 군침 흘릴만한 액수다. 이에 전세계 강호들이 대거 사우디에 집결해 상금 사냥에 나섰다. 그래서일까. 선수들은 예선 시작부터 […]
한국 女포켓볼 ‘톱랭커’ 이하린도 ㈜허리우드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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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린(인천광역시체육회)도 ㈜허리우드(대표 홍승빈)와 동행한다. 최근 서서아(전남당구연맹)와의 후원계약을 밝힌 허리우드 측은 이어 국내 여자포켓볼 ‘톱랭커'(4위, 6월25일 기준) 이하린과도 손 잡았고 전했다. 이하린은 현 세계 42위(세계포켓볼협회 랭킹) 여자 포켓볼 선수로, 수년간 국내 톱랭커 자리를 지켜온 강자다. 이하린은 며칠전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선 남녀 혼합복식 우승으로 해당종목 전국대회 3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동 대회 개인전은 3위. 올 […]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 “시 공모사업 24:1 경쟁률 뚫은 ‘전라감영배’ 당구대회,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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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제14대 전주시체육회장으로 취임한 박지원 체육회장. 역대 최연소(37) 회장에다, 현직 변호사(법무법인 다지원)라는 직업이 화제가 되며 큰 관심과 기대속에 지역 체육행정을 이끌고 있다. 이런 박지원 회장이 지난 6월18일 ‘제1회 전라감영배 동호인 전국당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박 회장은 취임 후 전주시당구연맹(회장 이열) 주최 ‘휴브리스배 전주3C당구대회’ ‘전주시장배 전국당구대회’ 등 현장에서 지역 당구대회의 ‘단기성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왔다. […]
‘큐’든 은발의 청춘들, 7월 ‘2024 서울시 어르신 당구 페스티벌’ 집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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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 당구인들이 오는 7월 서울로 집결한다. 서울당구연맹(회장 류석)은 7월 22~23일 관내 당구클럽에서 ‘2024 어르신 당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데믹 전환 후 지난해부터 재개된 이 대회가 올해 또 돌아온 것. 예년처럼 이번 대회도 캐롬과 포켓볼 종목으로 치러진다. ‘프리쿠션’으로 진행되는 캐롬종목은 22일 서울 강남구 JS당구클럽서, ‘포켓 애니콜’로 펼쳐질 포켓볼 경기는 23일 서울 서초구 재클린당구클럽서 각각 열리게 […]
고1 이규승, ‘남원대회’ 캐롬 고등부 金… “전국대회 첫 우승, 기쁨? 안도감이 더 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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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데뷔 3년차에도 우승 못할까봐 걱정됐어요.” 2008년생, 올해 16세, 강원도 홍천의 당구 유망주, 이규승의 전국대회 첫 정상 소감이었다. 이규승(강원 서석고)은 최근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3쿠션 남자 고등부 결승서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을 25:18(24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직후 이규승은 환호 없이 한동안 대기석에 앉아 있었다. 생각에 잠기는 듯했다.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묻자 “안도감” 때문이라고 했다. “중등부까지 […]
㈜허리우드, ‘포켓볼 월드클래스’ 서서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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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당구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국내 당구테이블업체 ㈜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월드클래스’ 여성 포켓볼선수 서서아(전남당구연맹)를 후원한다. 서서아 선수는 현 세계랭킹 5위이자 국내랭킹 1위로 대한민국 국내 여성 포켓볼 선수 중에서 세계 ‘톱’에 가장 근접한 선수이다. 이미 국내랭킹은 20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으며, 지난 23년부터는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새로운 월드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올해에도 […]
김영원, 준우승에도 빛난 ‘PBA최연소’, “세대교체 주역 되겠다” 포부 첫 행보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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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다 못해 무서운 ‘PBA최연소’ 돌풍이다. 강동궁(SK렌터카)이 개인통산 3번째 PBA우승으로 빛났지만, 지난 24일 밤 2024-25시즌 프로당구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결승서 2007년생 ‘PBA최연소’ 김영원의 존재감도 그 못잖게 빛났다. 시즌직전 김영원은 본지에 “저보다 한 살 많은 부락을 꺾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투어 4강서 이뤄냈다. 더불어 “PBA 세대교체 주역이 되고싶다”는 원대한 포부도 드러낸 그다. 이런 당찬 포부를 전한 […]
강동궁, 1098일만의 ‘우승’… ‘2007년생 돌풍’ 김영원 꺾고 3번째 PBA정상, 최다승 단독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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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개막전의 좋은 기억, 오늘도 생각나네요” 두 번째 영광부터 무려 1098일이 흐른 날, 강동궁이 세 번째 우승컵을 들고 포효했다. 강동궁(SK렌터카)은 24일 밤 고양시 PBA전용구장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프로당구 개막전 ‘우리굼융캐피탈 PBA챔피언십’ 결승서 ‘PBA최연소’ 김영원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세트스코어 4:2(4:15, 15:4, 13:15, 15:10, 15:13, 15:8)로 승리했다. 이날 결승전 4세트까지 두 선수는 1·3세트(김영원) 2·4세트(강동궁)를 […]
“천일동안 기다린 우승” ‘개막전 퀸’ 김세연 “8강서 스롱 꺾고 우승 예감… 많은 도움 준 (최성원 등)팀원에 감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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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이후 4번째에 도달하기까지 무려 1006일이 소요됐다. 개인통산 4번째 LPBA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세연(휴온스)의 이야기다. 김세연은 23일 새벽 2024/25시즌 프로당구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챔피언십’ 결승서 임경진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꺾었다. 그직후 이어진 기자회견서 김세연은 이날 결승전 브리핑부터, 오래 기다려온 우승, 누적상금 2억원 돌파, 휴온스 팀 합류 등에 관한 소감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줬다. 다음은 김세연의 […]
김세연, ‘끝내기 퍼펙트큐’로 통산 4번째 LPBA우승컵 들고 ‘최다승 3위’… 누적상금 ‘2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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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일이나 인내한 끝에, 김세연(휴온스)이 개인통산 네 번째로 LPBA 우승컵에 입맞췄다. 또한, 풀세트 접전의 승부를 ‘끝내기 퍼펙트큐’로 마무리하며 시즌 ‘개막전 퀸’ 자리에 앉았다. 김세연은 24일 새벽까지 이어진 2024-25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챔피언십’ 결승서 이번투어 ‘돌풍’의 주인공 임경진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며 풀세트 끝에 4:3(11:10, 11:4, 6:11, 11:5, 9:11, 4:11, 9: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승에서 김세연은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서 […]
PBA ‘영건돌풍’ 김영원-하샤시, 개막전 결승 길목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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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3일 PBA 8강전 종료 나란히 황득희-이승진 물리치고 프로 최고성적 강동궁은 신정주, 마르티네스는 최성원 제압 24일 12:30 김영원-하샤시, 15:30 강동궁-마르티네스 이어 밤 9시 ‘우승상금 1억원’ 놓고 7전4선 결승전 프로당구 PBA 시즌 개막전을 몰아친 ‘영건 돌풍’의 주인공들이 결국 4강서 만난다. ‘최연소’ 김영원(16)과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18∙하이원리조트)가 8강전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
서서아 이대규 박용준 등 ‘실내-무도AG’ 韓당구대표 유력… 허정한-조명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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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의 한국 당구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11월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인도어게임)에 파견돼 활약할 예정이다. 서서아 이대규 박용준 등이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입상에 힘입어 ‘인도어게임’ 선발기준을 충족한 가운데, 당구연맹은 이들이 포함된 대표선수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7월 중 제출할 방침이다. 다만, 캐롬종목은 아직 선발기준이 미정인 상태이며, 돌발변수가 발생할수도 있는 대한체육회의 심사 과정도 남아 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인도어게임’ 당구종목 한국 선수단의 […]
‘튀르키예서 귀국하자마자 남원行’ 허정한, 대회 2연패… 조명우 제치고 국내랭킹 ‘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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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이 저하고 잘 맞아요!” 허정한이 이번엔 국내대회 꼭대기에 섰다. 8년만의 3쿠션월드컵 정상탈환에 성공한 지 불과 6일만이다. 대단한 기세다.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은 22일 오후 전북 남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남자3쿠션 결승서 서창훈(시흥시체육회)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50:42(31이닝)로 승리했다. 이날 결승전은 중후반부까지 허정한의 일방적인 우세 양상으로 진행됐다. 하이런10점(2이닝) 등을 친 허정한이 19이닝까지 38:19 더블스코어 차로 크게 앞선 […]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우리 사진찍자!” [남원 선수권 시상식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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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 경,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남녀 포켓볼, 여자3쿠션 경기가 모두 종료되면서 시상식이 이어졌다. 경기 중 한껏 전투열을 불태운 선수들은 날카롭게 새웠던 날을 거둬들이고 시상식에 들어섰다. 또한, 소속 연맹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하며 대회의 마무리를 즐겼다. 그 현장의 분위기를 큐스포츠뉴스가 사진으로 전달한다. 13개월여만에 전국대회 정상탈환에 성공한 박정현(여자3쿠션)은 시상식 직후 ‘친한 언니’ 서서아와 […]
박정현, ‘13개월만의’ 전국대회 정상탈환 소감은? “부모님 생각나요” [남원 女3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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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후련해요.” 박정현(전남당구연맹,랭킹3위)이 13개월여만에 전국대회 꼭대기에 섰다. 박정현은 21일 오후 펼쳐진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여자3쿠션 결승서 국내랭킹 1위 김하은(충북당구연맹)을 25:13(25이닝)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어마무시한 기세로 ‘전국대회 3연속 우승’을 노리던 김하은의 질주는 ‘2연승’서 멈추게 됐다. 작년 5월 ‘태백산배’ 이후 오랜만에 우승의 맛을 본 박정현은 “막혔던 속이 뻥 뚫린 듯 후련하다”고 […]
‘포켓볼 정상’ 男-고태영 “8개월만”, 女-서서아 “국제대회서 기세 이어갈 것” [남원 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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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영과 서서아가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남원 선수권) 포켓10볼서 각각 남녀부 정상을 밟았다. 고태영(경북체육회,랭킹4위)은 21일 오후 전북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서 열린 남자 포켓10볼 결승서 이준호(강원당구연맹,8위)를 세트스코어 9:5로 꺾었다. 고태영으로선 작년 11월 대한체육회장배 이후 8개월만의 전국대회 정상이다. 덤덤하게 시상식장을 나온 고태영을 소속팀 경북체육회 선수들이 한데 모여 환영해줬다. 해당 종목 공동3위는 장문석(전남당구연맹,5위), 남자포켓볼 […]
11월 ‘실내무도아시안게임’ 출전 분수령?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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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실내무도아시안게임 출전권 확보의 분수령이 될 대회.” 선수들이 이렇게 입을 모으고 있는 대회,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3일차 현장의 열기가 뜨겁다. 21일 오후 3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선 남녀 3쿠션-남녀 포켓볼-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22일부터는 전국 동호인이 출전하는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당구대회가 막 올려, 23일 대회의 막이 내려진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이 대회 최종결과에 따라 오는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