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열정의 큐, 강원의 가을을 물들이다” ‘2025 동해무릉배 전국3C당구대회’ 성황리 개최

2025/ 10/ 21 댓글 없음

[당구환자의 리포트] 선골(先骨, Ferrule)에 대하여

2025/ 09/ 13 댓글 없음

[‘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현혹되지 않는 마음!!!

2025/ 07/ 18 댓글 없음

[칼럼] 포켓볼 전설이 본 ‘헤이볼 열풍’… 나아가 종목 유소년 급성장 중국, 기대받는 한국

2025/ 07/ 11 댓글 없음

[포켓볼프리즘] ‘K-우먼 포켓볼’, 中 대륙을 흔들다… 자본·팬덤·실력 3박자, 통했다!

2025/ 06/ 07 댓글 없음

[이근재의 ‘헤이볼대회’ 탐방기] 종목 올림픽 입성 노리는 中 ‘조이’… 한국에 ‘돈다발’ 풀겠다네

2025/ 06/ 01 댓글 없음

[韓여성 첫 국외 잉빌대회 투입, 최유경의 좌충우돌 심판기]③ 전공살려 바이올린 연주, 현장서 ‘환호’

2025/ 05/ 06 댓글 없음

[이완수의 포켓볼프리즘 ] 포켓볼 저변확대… 아이리그 활용-초중고연맹 창설, 강력 제안한다!

2025/ 04/ 28 댓글 없음

[韓여성 첫 국외 잉빌대회 투입, 최유경의 좌충우돌 심판기]② 대회도 선수도 고생도 최고치, ‘월드매치’

2025/ 04/ 25 댓글 없음

[韓여성 첫 국외 잉빌대회 투입, 최유경의 좌충우돌 심판기]① 정신없던 ‘아이리쉬 오픈’, 내가 방송경기 심판?

2025/ 04/ 18 댓글 없음

[박순종의 큐클리닉] 큐의 제작방식(3) 상감 & 인레이(INLAY)에 대하여

2025/ 04/ 12 댓글 없음

[3쿠션 칼럼] 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 날카로운 공략!

2025/ 04/ 07 댓글 없음

개최지를 단기간에 ‘포켓볼 성지’로 급부상시킨… 美 ‘라스베가스’ PBS 포켓볼 이벤트

2025/ 02/ 28 댓글 없음

[잡탕당구 이완수의 포켓볼 프리즘] 곧 ‘닻’ 올릴 KBF 제3대 집행부에 바란다.

2025/ 02/ 16 댓글 없음

[칼럼] 이길남 교수의 스누커 감상 – 2025 존스톤스 페인트 마스터스, 숀 머피(잉글랜드) 우승!

2025/ 02/ 11 댓글 없음

[칼럼] 이길남 교수의 스누커 감상(20) All that Snooker – UK챔피언십. 저드 트럼프(잉글랜드) 우승

2025/ 01/ 02 댓글 없음

[이완수의 포켓볼프리즘] 미래에 더 후끈해질 ‘포켓볼·헤이볼’ 글로벌 판, 한국도 편승해야

2024/ 12/ 27 댓글 없음

[박순종의 큐클리닉] 큐의 제작방식(2) – 끼워맞춤 : ハギ(하기) 방식에 대하여

2024/ 12/ 27 댓글 없음

[이완수의 포켓볼프리즘] 한국 포켓볼은 서서아로 인해 ‘맑음’… ‘세계선수권 준우승’ 과정 브리핑

2024/ 12/ 01 댓글 없음

큐의 제작방식 – 스플라이스(SPLICE)와 하기(ハギ)에 대하여(1편)… [박순종의 ALL ABOUT THE CUE’S – 큐클리닉]]

2024/ 11/ 19 댓글 없음

[‘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 당구] 매혹적인 끌어치기 기술

2024/ 11/ 18 댓글 없음

[이완수의 포켓볼 프리즘] “모든 샷마다 콜” 전국대회 ‘포켓10볼’ 규정에 대한 고찰

2024/ 10/ 31 댓글 없음

평범해지면 확률은 높아진다! [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2024/ 10/ 19 댓글 없음

[이완수의 포켓볼 프리즘] 중국-여전한 女강세, 일본-男 약진, 한국은… ‘차이나오픈’으로 본 韓中日 포켓볼 동향

2024/ 10/ 08 댓글 없음

[칼럼] ‘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 조심스러움은 부정적 결과를!!!

2024/ 09/ 21 댓글 없음

[당구환자의 리포트] 대대 C지에 대하여(두 번째 이야기) – 대대 C지가 가지고 있는 위험성

2024/ 09/ 04 1개 댓글

[이완수의 포켓볼 프리즘] 당구 프로-아마 단체가 베트남서 충돌한 까닭은?

2024/ 09/ 03 댓글 없음

[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 자연스런 변화를 적응하면!

2024/ 08/ 10 댓글 없음

[이길남 교수의 스누커 감상] 레전드 ‘레이 리어든’ 타계…. 저드 트럼프, 상하이 마스터즈 결승에서 숀 머피 10:5로 제압

2024/ 08/ 05 댓글 없음

[칼럼] ‘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 변화는 임팩의 강도가!

2024/ 06/ 30 댓글 없음

[당구환자의 리포트] 대대 C지에 대하여…… 저렴하다고 설치했다가 고객들의 항의를 받고 다시 걷어낸 곳도 많아..

2024/ 06/ 29 댓글 없음

당구계로 스며든 사우디 ‘오일머니’, 韓당구인 필자는 씁쓸~ [칼럼]

2024/ 06/ 28 댓글 없음

서서아 권호준, 매치룸스포츠 주최 ‘UK OPEN’ 출전… 서서아 男선수들 속에서 1승

2024/ 06/ 01 댓글 없음

[사설]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UMB판 세대교체!

2024/ 05/ 27 댓글 없음

‘헤이볼마스터즈’, 中 정부의 헤이볼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위한 성대한 쇼케이스장

2024/ 05/ 08 52개 댓글

[‘똘이장군 김정규’의 이미지당구] 기술력의 간결함이 확률을 높인다! – 기술이 복잡하면 두려움을 만든다!

2024/ 04/ 15 댓글 없음

‘왕관’의 무게를 견뎌온 김하은… 그의 ‘행복론’이 그를 지탱해주길 바라며 [사설]

2024/ 04/ 10 39개 댓글

[칼럼] 이길남 교수의 스누커 감상 – 2024 Riyadh World Masters of Snooker 로니 오설리반 우승 25만 파운드(4억3천만원) 획득

2024/ 04/ 09 39개 댓글

‘빅머니’ 앞세워 글로벌 공략중인 中 헤이볼… 그 시류에 우리도 함께하는 건 어떨까?

2024/ 04/ 06 44개 댓글

韓 주춤하자, 베트남 맹위… 2015년 ‘빅뱅’ 베트남3C 붐, 최근 6개월새 ‘세계선수권 金 2개’ 결과로

2024/ 03/ 25 댓글 없음

“선수들, 어떻게 꼬실까?” 포켓볼 업체·단체들의 고민… 이에 배제된 韓선수들

2024/ 03/ 05 댓글 없음

[이길남 교수의 스누커 감상]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아드 관리기구에 대하여

2024/ 02/ 02 댓글 없음

[칼럼] ‘중국 헤이볼’의 조이(JOY Billiards), WPA와 ‘80억’ 초대형 계약… 캐롬종목에 위협 될수도

2024/ 01/ 24 댓글 없음

[서서아의 대만 유학기]② “세계1위 저우제위(대만)와 연습경기, 결과는요…”

2024/ 01/ 21 댓글 없음

[서서아의 대만 유학기]① “새벽 2시에 연습 끝! 죽자사자 쳐도 느껴지는 벽… 그래서 행복”

2024/ 01/ 12 댓글 없음

단락 테스트

2024/ 01/ 04 댓글 없음

[칼럼] “한국도 30년 전통 ‘모스코니 컵’ 준하는 포켓볼대회 필요, 승산있는 콘텐츠 될것”

2023/ 12/ 26 댓글 없음

[칼럼] 韓당구계가 좌시하기엔 너무 아깝다… ‘억’소리나는 글로벌 포켓볼계 ‘판돈’

2023/ 11/ 26 댓글 없음

[칼럼] “참다참다”… PBA가 ‘쿠드롱과의 껄끄러운 관계’ 오픈한 까닭은?

2023/ 10/ 19 댓글 없음

인터넷신문 ‘큐스포츠뉴스’ 창간에 즈음하여

2023/ 10/ 16 댓글 없음

‘2023 전국 시니어 당구축제 한마당’을 축하하며… 시흥시체육관에서 사상 초유의 당구축제 열려

2023/ 10/ 11 댓글 없음

김정규칼럼 – finish를 유지하자

2023/ 09/ 25 댓글 없음

명사칼럼 – 자주 묻는 법 이야기

2023/ 09/ 25 댓글 없음

세무 칼럼

2023/ 09/ 25 댓글 없음

이길남의 스누커 감상(2) All that snooker이길남의 스누커 감상(2)

2023/ 09/ 25 댓글 없음

‘잡탕당구’ 이완수의 포켓볼 프리즘(1) – 전 세계당구 포켓볼 전쟁 시작 … ING

2023/ 09/ 25 댓글 없음

ALL ABOUT THE CUE’S – 큐클리닉

2023/ 09/ 25 댓글 없음

당구클럽 조명, ‘LED 등박스’에 관하여(2)

2023/ 09/ 25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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