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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준우승에도 빛난 ‘PBA최연소’, “세대교체 주역 되겠다” 포부 첫 행보 성공적

    매섭다 못해 무서운 ‘PBA최연소’ 돌풍이다. 강동궁(SK렌터카)이 개인통산 3번째 PBA우승으로 빛났지만, 지난 24일 밤 2024-25시즌 프로당구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결승서 2007년생 ‘PBA최연소’ 김영원의 존재감도 그 못잖게 빛났다. 시즌직전 김영원은 본지에 “저보다 한 살 많은 부락을 꺾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투어 4강서 이뤄냈다. 더불어 “PBA 세대교체 주역이 되고싶다”는 원대한 포부도 드러낸 그다. 이런 당찬 포부를 전한 […]

강동궁, 1098일만의 ‘우승’… ‘2007년생 돌풍’ 김영원 꺾고 3번째 PBA정상, 최다승 단독 4위

    “3년전 개막전의 좋은 기억, 오늘도 생각나네요” 두 번째 영광부터 무려 1098일이 흐른 날, 강동궁이 세 번째 우승컵을 들고 포효했다.     강동궁(SK렌터카)은 24일 밤 고양시 PBA전용구장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프로당구 개막전 ‘우리굼융캐피탈 PBA챔피언십’ 결승서 ‘PBA최연소’ 김영원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세트스코어 4:2(4:15, 15:4, 13:15, 15:10, 15:13, 15:8)로 승리했다. 이날 결승전 4세트까지 두 선수는 1·3세트(김영원) 2·4세트(강동궁)를 […]

서서아 이대규 박용준 등 ‘실내-무도AG’ 韓당구대표 유력… 허정한-조명우는?

    13명의 한국 당구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11월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인도어게임)에 파견돼 활약할 예정이다. 서서아 이대규 박용준 등이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입상에 힘입어 ‘인도어게임’ 선발기준을 충족한 가운데, 당구연맹은 이들이 포함된 대표선수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7월 중 제출할 방침이다. 다만, 캐롬종목은 아직 선발기준이 미정인 상태이며, 돌발변수가 발생할수도 있는 대한체육회의 심사 과정도 남아 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인도어게임’ 당구종목 한국 선수단의 […]

‘튀르키예서 귀국하자마자 남원行’ 허정한, 대회 2연패… 조명우 제치고 국내랭킹 ‘톱’까지

    “남원이 저하고 잘 맞아요!” 허정한이 이번엔 국내대회 꼭대기에 섰다. 8년만의 3쿠션월드컵 정상탈환에 성공한 지 불과 6일만이다. 대단한 기세다.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은 22일 오후 전북 남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남자3쿠션 결승서 서창훈(시흥시체육회)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50:42(31이닝)로 승리했다. 이날 결승전은 중후반부까지 허정한의 일방적인 우세 양상으로 진행됐다. 하이런10점(2이닝) 등을 친 허정한이 19이닝까지 38:19 더블스코어 차로 크게 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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