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클럽주인·선수’ 1인3역 중인 사카이, LPBA 2번째 정상… 日선수 첫 ‘다승자’에
[인터뷰] “10년보고 갈고닦던 ‘마지막 한발’, 통했나?”…‘동호인 최강출신’ 한동우의 ‘프로 첫 4강진출’ 소감
[포토 르포] ‘스누커 ★산실’ 英 빅토리아 아카데미… 韓선수들 담금질 매진
‘국내파 강세’ 조재호 강동궁 서현민 이상대… ‘하이원리조트 PBA 8강 압축’
[피날레] ‘전국시니어 당구축제’ 마지막날… 포승 오렌지당구장 정택진 사장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 내려
복병→돌풍→우승?.. “즐기겠다”던 임혜원 결승行 기염, 사카이와 ‘우승다툼’
“나는 포켓볼과 유사연애中”… 56년 전통 올재팬 ‘깜짝 3위’ 19살 김혜림 [인터뷰]
조재호 강동궁 나란히 PBA투어 16강 진출… 최성원 사파타 마르티네스는 고배
‘8강서 스롱 꺾자’ “어머니가 감격해 눈물 글썽”했다는 임혜원, 4강서 김정미와 대결 [LPBA]
‘6개국어 지원’ 큐스포츠뉴스, 드디어 ‘아이폰 버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