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예선行” ‘16세 아시아 U22 2위’ 양승모의 ‘월드컵 데뷔’ 출사표… “학업 대신 당구에 올인” [내일의스타]
[이근재의 中 헤이볼대회 참가기] “韓 10명 출전, 황용 32강… 亞국가들 이미 사활, 우리도 꼭”
‘당구장 금연’이 낳은 학생선수 최우현…‘레전드’들이 발굴·육성→고3에 첫 ‘전국 金’까지
[회견]오죽했으면 ‘독일서 굿 하자’고… ‘고진감래’ 끝 부진탈출 조명우, “올 우승? 세계선수권-월드컵 또, 국내선 多”
조명우, 2년만에 亞3쿠션 정상에! 6개월새 ‘세계→아시아’ 석권… 팀선수권 ‘아픔’, “잘했던 경기 보며 마인드콘트롤”
김준태-조명우 결승, 사상 첫 ‘2연패’ 도전 김준태… 4강서 ‘베트남 제압’ 韓 3쿠션, 亞선수권 3년연속 ‘金’ 확정
조명우, 패색짙던 24:44→26점 몰아쳐 50:48 대역전, 레타인띠엔과 결승다툼… 김준태-쩐꾸엣찌엔 4강전
‘지천명’에 전국대회 첫 메달… 포켓볼선수 김혜영의 ‘대기만성’ 당구스토리, “시작은 4구였죠” [인터뷰]
‘베테랑’ 황철호, ‘대세’ 이대규 꺾고 1년5개월만에 전국대회 잉빌 정상탈환 [국토정중앙배]
‘양구군 당구장 베이비’ 최완영, 고향서 캐롬선수 전향 12년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 “사실 자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