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를 향한 뜨거운 경쟁’ 강동궁·마르티네스, 128강전서 조상현·박근형 상대
“설 연휴에 돌아오는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22일 개최
제3대 인천당구연맹 회장 선거, 이혁재 HH컴퍼니 대표 당선
‘각광받던 배구선수’ 당구선수로 제2의 인생 활짝… 오정수, PBA 드림투어 7차전 정상
193위 전지훈 등 ‘중상위권’ 7인의 8강行… ‘파이널투어 진출권(64위까지)’ 순위 요동 예고 [드림투어 7차]
드림투어 강호-국내외 젊은피 등 미리 주목! 프로당구 1부 빛낼 예비 스타는?
[인터뷰]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前 이사장, “당구 종목의 ‘스포츠토토 채택은 시간문제”
“푸른 뱀의 띠 을사년에 일내겠다!” 2025년 프로당구를 빛낼 ‘뱀띠’ 스타는?
윤순재, 드림투어 6차전 우승! 5시즌만에 1부에 ‘바짝’… 조방연, 시즌 2번째 준우승
“젊을때보다 더 독하게, 프로선수니까”… ‘똘이장군’ 드림투어 8강行, 그의 시간(64세)은 빠르게 거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