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WC 우승’ 허정한 “그저 기뻐요. (김)경률이가 하늘서 도와줬나봐요” [인터뷰]

    허정한이 국제무대에서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16일 새벽,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2024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 결승서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을 50:31(26이닝)로 무찌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 감동의 여운이 가득한 시상식 직후의 허정한과 연락이 닿았다. “그저 기뻐요. 하하.” 그의 우승소감은 이러했다. 지난 2016년 12월, 이집트 후루가다 대회 이후 무려 8년여의 세월이 흘러 재차 맛본 ‘우승의 감정’은 이룰 말할 수 없이 짜릿한듯했다. 그리고는 […]

맏딸(김보경) 프로데뷔 하루 전, 김재운(PBA)-정경옥(LPBA) 부부의 “잠못 드는 밤” [이슈]

    부모를 이은 ‘2세 프로당구선수’의 출현이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PBA서는 마민껌의 아들 마꽝의 데뷔전이 예고된 가운데, LPBA서는 정경옥-김보경 선수부부의 맏딸 김보경 양이 오늘(16일), 프로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딸보다 저희가 더 긴장되네요. 밤잠을 설릴 정도로요.” 맏딸의 프로무대 데뷔 하루 전인 지난 15일, 김재운(PBA)-정경옥(LPBA) 프로당구 부부는 좀처럼 잠자리에 들기 힘든 눈치였다. 김보경 양은 지난해에 △청소년장학당구대회 준우승(6월) […]

나 허정한이야… 8년여만에 ‘월드컵 金’ 탈환! 월드컵 통산랭킹 ‘31위→22위’ 예약! [앙카라WC 종합]

    시상대 가장 높이 선 허정한은 감격에 겨운 표정이었다.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16일 새벽(한국시간) 종료된 ‘2024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서 그는 ‘2023 세계3쿠션선수권 챔프’ 바오프엉빈을 상대로 단 한차례의 리드도 내주지 않고 50:31(26이닝)로 승리했다. 결승전 승부의 추가 허정한 쪽으로 기운 건 20이닝. 29:20으로 앞서던 그가 하이런8점을 터뜨린 것. 곧이어 21이닝서도 3점을 더 보탠 허정한은 더블스코어 차(40:20)로 […]

‘대상男女’ 조재호-김가영, ‘PBA전용구장’ 소재지 고양특례시 ‘스포츠 홍보대사’에

    전시즌 ‘프로당구 대상’에 빛나는 조재호-김가영이 고양특례시 스포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양특례시는 최근 언론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PBA 인지도를 높이고, 고양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를 계기로, 고양특례시와 PBA는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더욱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양특례시는 프로당구(PBA) […]

허정한은 살아있다… 바오프엉빈 제물삼아 8년만의 ‘월드컵 정상탈환’ 도전 [앙카라WC]

    지난 2016년 12월 18일, 이집트 후루가다에서 한국의 4번째 3쿠션월드컵 챔피언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 허정한이 최근의 월드컵대회 침체기를 깨고, ‘8년여만의 정상탈환’에 나선다. 상대는 ‘베트남 신흥 에이스’ 바오프엉빈이다. 허정한(경남당구연맹,세계15위)이 15일 오후 ‘2024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 준결승서 ‘독일의 베테랑’ 마틴 혼을 50:37로 꺾고 대망의 결승전으로 향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월드컵대회 결승전을 밟은 건 지난 2년7개월여 전 베겔대회(21년 11월)서다.  […]

[단독] 마꽝-마민껌 ‘父子’의 연습현장 포착! “안녕하세요. PBA루키 마꽝입니다”

      베일에 쌓여 있던 ‘마민껌의 아들’, 마꽝이 국내 당구용품숍에서 포착됐다. 마꽝(Ma Quang,23)은 오늘(15일) 서울 역삼동 고리나코리아를 방문, 아버지와 함께 큐 점검 및 연습에 나섰다. 바로 내일(16일)로 다가온 2024-25시즌 PBA투어 개막전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마꽝은 올시즌 PBA 루키다. 알려진대로,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챔피언십’에 와일드카드 선수로 출전해 프로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이 역사적인 데뷔전에서 […]

‘슈퍼맨’ 조재호, 마민껌 아들과 첫 대결, 차유람은 권발해와 복귀전… 프로당구 개막전 대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16일 LPBA 예선 돌입 ‘전시즌 랭킹1위’  조재호, 마꽝과 밤11시 대회 첫 경기  ‘복귀’ 필리포스-모랄레스 나란히 박주선-김현우와 복귀전 16일 차유람 이신영 히다 비롯 김도경 전지우 등 PPQ 출발  18일 낮 12시30분 개막식 이후 PBA128강 대회 본격 돌입     조재호(NH농협카드)가 팀 동료인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의 아들 마꽝(베트남)과 시즌 첫 경기를 가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최근 ‘고양 […]

“마틴혼 나와!” ‘파죽지세’ 허정한, 쩐꾸엣찌엔 꺾고 4강行… 2년7개월만의 결승行 도전! [앙카라WC]

    허정한이 쩐꾸엣찌멘을 누르고, 마틴혼을 상대로 약 2년7개월만의 월드컵대회 결승진출을 노린다. 허정한(경남당구연맹.세계15위)이 15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간) 시작된 ‘2024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 8강서, 대회 직후 세계랭킹 1위 등극이 유력한 ‘베트남1번’ 쩐꾸엣찌엔(현 세계2위)을 50:39(23이닝)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전 승부처는 23이닝째였다. 43:38로 리드하던 허정한이 6점을 치며, 승리를 위한 50점에 단 1점만을 남겨놓게 됐다. 스코어도 49:39, 10점 차로 벌어졌다. 23이닝째 […]

형제의 동반입상, 가능할까?… ‘튀르키예 당구형제’ 오메르-벌카이 카라쿠루트, 동반 8강行 [앙카라WC 이슈]

    ‘튀르키예 당구형제’가 모두 8강에 올라 주목된다. 오메르 카라쿠르트, 벌카이 카라쿠르트 형제가 14일 오후(한국시간) 고국 튀르키예에서 열린 ‘2024 앙카라3쿠션월드컵’ 16강서 모두 승리를 신고했다. 형제는 짜릿한 ‘1점차 신승’을 거둔 점도 닮았다. 16강서 형 오메르는 한국의 김행직을 상대로 무려 20점차를 뒤집으며 50:49로 승리했다. 동생 벌카이는 니코스 폴리스코로노풀로스(그리스)를 접전 끝에 50:49로 꺾었다. 이로써 나란히 8강에 진출한 형제는 […]

허정한, ‘애버 2.632’로 야스퍼스 꺾고 8강서 쩐꾸엣찌엔과 대결… 김행직은 고배 [앙카라WC]

    허정한이 2점 중반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8강에 올라 쩐꾸엣찌엔과 대결한다. 허정한(경남당구연맹,세계15위)은 14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시작된 ‘2024 튀르키예 앙카라 3쿠션월드컵’ 16강서 세계3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맞아 단 19이닝만에 50:30, 20점 차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이 경기서 허정한은 7개 이닝서 ‘4득점 이상’을 쳐내며, 시종일관 야스퍼스를 압도했다. 8득점(2·14이닝) 6득점(11·15이닝) 4득점(1·7이닝) 각 2회, 5득점(3이닝) 1회 등 맹공을 퍼부은 […]

2024-25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6일 스타트! [PBA]

16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여자부(LPBA) 우승 4천만원, 총상금 1억원 증액 LPBA 32강전 승부치기 신설, 초구 포메이션 지정 복귀∙뉴페이스 스타들, 돌풍 일으킬지 관심     2024-25시즌 프로당구 PBA 개막전이 16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점차 대역전승’ 김행직-‘3연승’ 허정한, 16강서 야스퍼스 오메르와 대결… ‘세계톱’ 김준태 탈락 [앙카라WC]

    김행직과 허정한이 오랜만에 16강을 밟았다. 각각 딕 야스퍼스, 오메르 카라쿠르트와 8강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반대로 ‘세계톱’ 김준태를 비롯해 조명우 차명종 서창훈은 32강서 대회를 마감했다. 김준태의 조기 탈락으로 추후 경기결과에 따라 세계랭킹 1~3위 권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김행직, ‘홈 스타’ 타이푼에 ’18:38→40:38′ 대역전승   마지막 3개 이닝서 ’22점’ 몰아쳐   14일 새벽 4시(한국시간), ‘2024 튀르키예 앙카라 […]

당구, ‘2024 청소년스포츠한마당’ 공모 선정!… 학생선수-일반학생 어우러진 ‘유청소년 대회’ [KBF]

캐롬-프리쿠션, 포켓-애니콜 종목으로 진행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당구 종목이 ‘2024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이 사업은 학생선수와 일반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형 대회이다. 종목은 선수들의 보다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캐롬-프리쿠션과 포켓-애니콜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캐롬은 U-18, U-15 두 개 부문으로, 포켓은 U-15 한 개 […]

최종예선 막판서 ‘명 무승부’ 서창훈, 각조 2위 중 1위로 본선行… 32강서 조명우-허정한과 묶여 [앙카라WC]

    서창훈이 한국의 최종예선 참가자 4인 중 유일한 본선32강 진출자가 됐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조명우 허정한과 한데 묶여 16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서창훈(시흥시체육회,세계33위)은 13일 밤(한국시간) ‘2024 터키 앙카라 3쿠션월드컵’(앙카라월드컵) 최종예선(Q라운드) C조 2차전서 툴가이 오락(튀르키예,55위)과 40:40으로 비겼다. 경기 중반부까지 19:30(16이닝)의 열세였던 서창훈은 19~24이닝동안 무려 20점을 쓸어담으며 먼저 40점에 도달했다. 특히, 하이런7점을 쳐 33:39로 패색이 짙던 스코어를 역전시킴과 […]

‘男女 세계톱’ 김준태-김하은 등 1605명 출전… 19회 ‘문체부장관기’ 19일 남원서 개막

  19~23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서 열려 IB SPORTS 채널, 당구연맹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으로 21·22일 생중계   전문선수 581명과 생활체육선수 1024명, 총 1605명이 전북 남원서 열전을 벌인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당구대회 및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 개막, 23일까지 전북 남원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캐롬,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총 4개 종목이 펼쳐진다.     […]

강자인 ‘애버 0.022’차로, 손준혁 ‘2연승’으로 각각 3차예선 ‘조1위’… 서창훈-황봉주와 최종예선에 [앙카라WC]

    강자인은 아슬아슬하게, 손준혁은 여유 있게 조1위로 3차예선을 통과, 황봉주 서창훈과 함께 최종예선에 합류했다. 강자인(충남도체육회,세계42위)은 11일 밤~12일 새벽(한국시간) ‘2024 터키 앙카라 3쿠션월드컵’(앙카라월드컵) 3차예선(PQ라운드) E조서 ‘애버리지 0.022’차로 최종 1위에 올랐다. 강자인은 마놀리스 미나오글구(튀르키예)와의 E조 첫 경기서 하이런9점(28이닝)을 곁들여 35:14(29이닝)로 큰 무리 없이 승리했다. 이어진 2차전은 시소게임 양상이었다. 강자인과 타릭 야부즈(튀르키예)는 27이닝까지 34:34로 팽팽했고, 마지막 28이닝서 […]

대회 첫 이변! 쿠드롱, 3차예선만에 귀국행 짐 싸다… 그럼에도 미소지은 ‘돌아온 황제’ [앙카라WC]

    쿠드롱이 3차예선서 탈락했다. 그럼에도 ‘돌아온 황제’는 미소 지었다. (기사의 섬네일이 당시 미소짓던 쿠드롱이 잡힌 중계화면의 캡쳐본이다)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은 11일 밤~12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24 터키 앙카라 3쿠션월드컵’(앙카라월드컵) 3차예선(PQ라운드) P조 경기를 1승1패로 마감했다. 이로써 쿠드롱은 P조 최종순위 2위에 그쳐, 다음 라운드인 최종예선(Q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쿠드롱은 3차예선 1차전서 휴브 빌코프스키(네덜란드)를 19이닝만에 35:21로 꺾었다. 평균 애버리지 2.608의 […]

[UMB 앙카라월드컵] 김하은(UMB 세계여자랭킹 1위),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패하면서 PO라운드 진출 실패

    김하은, 1승1패로 조2위 기록하며 대회 마감 쿠드롱, 두경기 에버리지 2.608로 건재함 과시 10명 출전한 베트남 선수들, 대거 PQ라운드 진출 최근 상승세인 일본의 타케시마 오, 2연승 거둬   예선 2회전인 PPQ라운드에는 한국선수로 유일하게 홍일점 김하은이 출전하여 기분 좋은 첫승을 거뒀으나 두 번째 경기에서 패해 조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하은은 첫 경기에서 덴마크의 다니엘 크리스티앙센을 맞아 […]

‘1부데뷔 코앞’ 곧 17세 김영원 “PBA세대교체 한 축 되고파… 석달간 복싱으로 체력증진” [인터뷰]

    “너무나도 설레요.” ‘최연소 1부리거’ 김영원이 새 시즌 프로당구 PBA투어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 감정은 10일 오후 ‘2024-25시즌 프로당구 미디어데이’ 회견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다. 당시 시간관계상 못다 전한 그의 올시즌 각오와 근황을 회견 직후 직접 들어봤다. 인터뷰는 연습장(도봉구 창동 PBC캐롬클럽)서 훈련중인 김영원과의 전화통화로 진행됐다. 김영원은 아직 16세다. 넉 달 후(10월)에야 만17세가 된다. 이런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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