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C월드컵 4강’ 정예성, 고현우와 PPQ 출격 [샤름엘셰이크WC]

 

 

약 한달전 ‘서울3쿠션월드컵’ 4강에 오른 정예성이 고현우와 함께 ‘샤름엘셰이크 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에 출격한다.

한국선수 13명이 출전한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월드컵’이 지난 3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이집트 현지에서 개막했다.

 

고현우, PPPQ 17위로 2차예선行

개막과 동시에 펼쳐진 1차예선(PPPQ)서 고현우(인천당구연맹, 국내 116위)가 PPQ에 진출했다.

고현우는 PPPQ A조에서 에드로안 아일러(튀르키예)에 30:20 승리한 뒤, 카짐 이제르 칸불(튀르키예)에 26:30 패하며  1승1패로 조2위에 올랐으나,  PPPQ 전체 17위(조2위 중 1위) 성적으로 PPQ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시드선수인 정예성(서울당구연맹)과 고현우 등 한국선수 2명이 PPQ서 3차예선(PQ)행을 노리게 됐다.

서울3쿠션월드컵 준결승에 올라 세계랭킹 49위에 랭크된 정예성은 PPQ D조에서 이스멧 에센, 세이멘 오즈바스(이상 튀르키예)과 대결한다.

고현우는 H조에서 무하메드 카부소글루(튀르키예), 사머 카말(이집트)과 묶였다.

대회 PPQ 첫 경기는 4일 오후 6시 시작된다.

 

‘디펜딩챔프’ 조명우, 2연패 및 세계1위 수성 도전

한편, 이번 ‘샤름엘셰이크 월드컵’은 ‘디펜딩챔프’ 조명우를 비롯, 한국선수 13명이 참가한다.

대회 2연패와 세계1위 수성에 나서는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와 김행직(전남당구연맹, 8위) 김준태(경북체육회, 13위) 허정한(경남당구연맹, 14위)은 랭킹 14위 내 시드권자로 본선 32강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차명종(인천시체육회, 16위) 서창훈(시흥시체육회, 26위) 황봉주(안산시체육회, 52위)는 최종예선(Q),  정승일(서울당구연맹, 68위) 김형곤(서울당구연맹, 73위) 손준혁(부천시체육회, 77위) 강자인(충남도체육회, 79위)은 PPQ부터 경기에 나선다.

‘샤름엘셰이크 월드컵’은 6일까지 예선, 7일부터 32강 본선이 시작된다. 8일 16강~8강, 9일에는 4강 및 대망의 결승전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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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이브앤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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