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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주최 여자부 서바이벌 – 노장 이신영, 테레사에게 주눅들지 않고 맘껏 기량 펼쳐

백전노장 이신영이 오랜만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였다. 이신영(한국랭킹2위)은 최종 라운드에서 UMB랭킹1위 테레사와 한국체육대학교 특기생 최봄이(한국랭킹 4위)와 한국랭킹5위 박정현과 경기를 펼쳤다.

줄곧 선두를 내주지 않고 선전하던 이신영은 최종 52점으로 1위에 올랐고, 최봄이가 2위, 테레사가 3위, 박정현이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테레사는 최봄이와 40점으로 동률을 기록했으나 승부치기에서 패하면서 2위자리까지 최봄이에게 내주는 수모를 겪었다. 최봄이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자릿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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