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풀’ 바다·이효정 동호인 우승… ‘프롬과 함께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성료!

전국적으로 유명한 포켓볼동호회 ‘위드풀’ 소속 바다(33) 이효정(38) 동호인이 25일 경기도 시흥시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남녀부 정상을 밟았다.

 

 

  • ‘몽골출신’ 33세 바다 동호인
  • 같은 ‘위드풀’ 소속 이효정 동호인
  • 각각 대회 개인전 남녀부 우승

 

전국적으로 유명한 포켓볼동호회 ‘위드풀’ 소속 바다(33) 이효정(38) 동호인이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남녀부 정상을 밟았다.

25일 경기도 시흥시체육관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는 전국 남녀 포켓볼 동호인 100여명(남 62, 여 29)이 출전, 각각 우승상금 120만원(남자) 70만원(여자)을 두고 자웅을 겨뤘다.

그 결과 남자부는 몽골출신의 예명 ‘바다'(본명 Lagnaidorj, 위드풀) 동호인이 결승서 김동수(풀하우스) 동호인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직후 바다 동호인은 “그저 기쁘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경남당구연맹 안진환 회장과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남자부 1위 바다 동호인(오른쪽)이 시상식 직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결승전서 브레이크 샷을 치기 직전 집중하고 있는 바다 동호인.

 

남자부 공동3위는 정대현(풀장) 김경철(월드풀라이프) 동호인이 각각 올랐다.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남자부 2위 김동수 동호인(오른쪽).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남자부 공동3위 김경철 동호인(오른쪽).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남자분 공동3위 정대현 동호인(오른쪽).

 

여자부 우승자도 ‘위드풀’ 소속 이효정 동호인이 차지했다.

이 동호인은 “저희 동호회에서 총 18명이 출전했는데, 남녀 모두 우승해 다행”이라며 “오랜만에 우승에 감격스럽다”며 조금 벅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효정 동호인(오른쪽)이 시상식 직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결승전서 자신이 칫 샷을 예의주시 하고 있는 이효정 동호인.

 

여자부 준우승은 방은아(원포켓) 동호인, 이어 공동3위는 김현진(팝콘) 김진아(풀장) 동호인이다.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여자부 준우승 방은아 동호인.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여자부 공동3위 김현진 동호인.

 

‘제1회 프롬과 함께 하는 전국 생활체육 포켓볼대회’ 개인전 여자부 공동3위 김진아 동호인.

 

한편, 이번 대회는 시니어건강당구협회(회장 남도열)와 시흥시당구연맹(회장 김종근) 공동주최로 문을 연 ‘전국시니어 당구축제 한마당’에 이은 4일차 일정으로 펼쳐졌다.

26일에는 생활체육포켓볼대회 남녀 단체전, 나이 제한 없는 남녀123캐롬대회가 열린다.

‘전국 시니어 당구축제 한마당’ 끝자락인 27~28일에는 당구장사장님 당구대회가 양일에 걸쳐 123캐롬과 3쿠션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체육관 현관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당구용품 대바겐세일’을 단행, 시모니스 나사지와 고리나 나사지, 그리고 아라미스공과 헬릭스공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문의 : 010-5324-1143)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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