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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5년만의 월드컵’ 복귀전 승… ‘1승’ 오명규와 오후7시 1차예선 2차전 [호치민월드컵]

 

 

쿠드롱이 3쿠션월드컵 복귀전서 승리, 전세계 캐롬당구 팬들에게 세계캐롬연맹(UMB) 대회 귀환을 기분 좋게 알렸다.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는 오후 4시부터 ‘2024 호치민3쿠션월드컵’ 1차예선(pppq) A조 1차전서 한국의 이동한(경남당구연맹)을 맞아 30:17(21이닝)으로 승리했다.

이날 쿠드롱은 0:3으로 뒤진 3이닝서 ‘5년만의 월드컵 첫 득점’을 올린 뒤 하이런7점을 완성시키며 자신의 페이스를 서서히 찾아갔다.

이어 이동한이 선전, 16이닝까지 15:14로 근소하게 우위를 지켜나가던 쿠드롱은 이후 페이스를 찾은 듯 3득점(17이닝) 2득점(18이닝) 6득점(19이닝) 차례로 쳐내며 26:14, 12점차로 훌쩍 달아나는 데 성공한다.

승리까지 나머지 4점만을 남겨둔 쿠드롱은 20이닝째 3득점한 뒤, 마지막 21이닝서 마지막 1점마저 채워 승리를 쟁취했다.

이로써 쿠드롱은 5년만에 재등장한 3쿠션월드컵 무대 첫 경기에서 승리로 기분 좋게 복귀를 알렸다.

1승을 얻은 쿠드롱은 앞서 이동한을 30:23으로 꺾고 1승을 확보한 오명규(강원당구연맹)와 오후 7시에 대회 2차전을 갖는다.

한편, 올시즌 두 번째 3쿠션월드컵인 ‘호치민3쿠션월드컵’은 20일 1차예선을 시작으로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에서는 본선(32강) 5명을 포함, 32명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캐롬연맹 만의 ‘월드컵 랭킹’에 따른 한국의 본선 시드권자는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와 4위 김준태(경북체육회), 9위 김행직(전남당구연맹), 14위 허정한(경남당구연맹),  19위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이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com

사진=아프리카TV(SOOP)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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