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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 월드컵이 시작됐다. 고교생 김도현 2승 거두고 조1위로 예선 2라운드(PPQ) 진출,,

 

 

포루투 월드컵이 시작됐다.

첫날 PPPQ라운드에 출전한 고교생 김도현은 첫경기에서 덴마크의 아이군 신을 30:27(35이닝)로 제치고 기분 좋은 첫승을 거둔 뒤 두 번째 경기에서도 네덜란드의 아드리 데밍에게 30:28(26이닝)로 승리하며 조1위로 PPQ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고교생 김도현이 2승을 거두고 조1위로 PPQ라운드에 진출했다.

 

호치민월드컵과 앙카라월드컵에 2번 출전했지만, 아직 랭킹 100위에 머물고 있는 쿠드롱과 369위인 비롤 위마즈는 이번 대회에서도 PPPQ라운드부터 시작했는데, 모두 2승씩을 거두며 PPQ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쿠드롱은 F조에서 에르칸 아이딘(튀르키예)에게 12이닝(Avg 2.500)만에 30:8, 두 번째 경기에서도 날레 올손(스위스)에게 11이닝(Avg 2.727)만에 30:11로 대승을 거두고 전체1위(Avg 2.608)로 PPQ라운드로 향했다.

 

지난 2개대회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던 ‘3쿠션 황제’ 쿠드롱이 2경기 에버리지 2.608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했다.

 

PBA에서 복귀한 비롤 위마즈 역시 첫경기에서 스페인의 가르시아 지저스 디아즈에게 30:11(28이닝)으로 승리하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다니엘 사인즈 파르도(스페인)를 30:24로 뿌리치고 2승을 거두며 PPQ라운드에 진출했다.

 

쿠드롱과 함께 UNB로 복귀한 비롤 위마즈는 아직 제 기량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조1위로 2차예선(PPQ라운드)에 진출하며 체면을 살렸다.

 

한편 이번 포루투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은 고교생 김도현 외에 PPQ라운드에 김하은, PQ라운드에 손준혁 강자인, Q라운드에 서창훈 황봉주가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본선 직행시드는 김준태,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차명종 등 무려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내일 PPQ라운드에는 한국의 홍일점 김하은, 그리고 PPPQ라운드에서 진출한 김도현 등 2명이 출전한다. 포루투월드컵의 주요경기는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사진제공 – 파이브식스, SOOP)

 

[방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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