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고태영 권호준 김수웅, ‘초청선수’ 서서아와 함께 ‘인도네시아 男10볼 오픈’ 출전

 

 

고태영(경북체육회, 국내2위) 권호준(인천시체육회, 3위) 김수웅(서울시청, 4위) 등 한국 남자포켓볼 톱랭커들이 서서아(전남당구연맹)의 출전이 예고된 ‘2024 인도네시아 인터내셔널 남자10볼 오픈’에 출전한다.

대한당구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3명은 19일 인도네시아로 출국, 21일 시작되는 스테이지2(본선)에서 초청여성선수인 서서아와 함께 ‘2024 인도네시아 오픈’ 일정을 시작한다.

가장 높은 랭킹(2023시즌 2위)의 고태영(31)은 지난해 마지막 전국대회인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의 기운을 국제대회에서도 이어갈 전망이다.

권호준(31)은 지난해 11월 한국당구계에 ’국제대회 8강‘ 낭보를 전한 바 있다. 그것도 ‘메달라 라이트 푸에르토리코 8볼 오픈’ 및 서서아 하민욱과 출전한 ‘프레데터 WPA 세계포켓볼팀선수권’ 두 대회에서다. 그의 국제대회 최고성적은 ‘2017 구리 세계9볼 챔피언십’ 4강에 빛난다.

출전선수 중 ‘막내’ 김수웅(28)은 최근 남자포켓볼 신흥강호로 떠오른 선수다. 2023시즌 랭킹 최종4위의 그는 최근 서울시청에 영입되며, 그 가능성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16일 당구계에 따르면, 선수권이 아닌 오픈대회인 이번 ‘2024 인도네시아 오픈’에 국내랭킹 1위 하민욱(부산시체육회)은 불참한다고 알려졌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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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고태영, 권호준, 김수웅. 출처=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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