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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대해주세요!” 韓 포켓볼대표팀, 오스트리아로 출국!

  •  ‘2023 프레데터 세계 여자 10볼 챔피언십’  출전
  • 여자성인부 진혜주  서서아, 주니어女 송나경 박소율, 주니어 男 김민준
  • 이완수 감독 “성인부 4강, 주니어부 본선진출” 기대

 

오늘(10월 15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포켓볼 선수단이  ‘2023 프레데터 세계 여자 10볼 챔피언십’  출전 차 오스트리아행 출국길에 나선다. 출국에 앞서 우리 대표팀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 대표팀은 진혜주  서서아가 여자 성인부, 송나경 박소율이 주니어 여성부, 김민준이 주니어 남성부에 각각 출전하며, 이완수 감독이 대표팀을 이끈다.

이완수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성인부 4강, 주니어부 본선진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인천공항에서 출국, 터키 이스탄불을 거쳐, 대회장인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로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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