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우드, 문체부장관 표창… ‘제4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서

한국대표 당구대 생산업체 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지난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4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 중인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가운데). (사진=대한당구연맹)

 

 

  • 대한당구연맹 주관 대회 당구대 등 현물
  • 저변 확대 위한 대회개최 등 지원
  • 당구꿈나무 육성 지원 등 지속해온 공로

 

한국대표 당구대 생산업체 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지난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4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0년부터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회원종목단체 재정자립에 기여한 공로가 큰 후원 기업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달하는 자리다.

회원종목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원기업의 공적 기간, ▲종목단체 재정기여도, ▲종목단체 발전 기여도, ▲국제스포츠경쟁력 강화 기여도, ▲경기력 향상 기여도, ▲종목 저변 확대 기여도 등 총 6개의 항목을 기준을 가지고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허리우드는 당구종목의 저변 확대와 유소년 육성, 대회 개최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됐다고 대한당구연맹이 전했다.

 

표창장을 받고 있는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오른쪽). (사진=대한당구연맹)

 

1985년 설립 이래 당구대 제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온 허리우드는 대한당구연맹과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당구 발전을 위해 종목단체와 함께 고민하고 발전해왔다.

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마다 당구대를 현물로 지원하며 대회 환경 발전에 크게 공헌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허리우드 KBF 3쿠션 마스터즈 대회를 후원, 개최함으로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또 한국 당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당구 꿈나무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당구 저변 확대에 앞장섰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흔들림 없이 오랜시간 든든한 후원자가 돼준 허리우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당구 종목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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