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클라쏜’ 김대영 대표, 충북당구연맹 회장에 단독입후보 당선, “당구, 도민체전 진입”
‘당구천 업체’ 클라쏜 김대영 대표가 제3대 충북당구연맹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 출마, 최종 당선됐다.
충북당구연맹 측은 23일 선거운영위원회 심의 후, 이 같이 결정돼 당선자 공고까지 완료됐다고 전했다.
김대영 당선자의 회장 임기는 2025년도 첫 정기총회 이후 시작되며,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 당선자는 “임기 내 당구종목의 도민체전 진입” 등을 선거에 앞서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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