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에어텍] 당구를 즐기는 공간이 더 깨끗하고 건강해질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지난해 11월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는 대한당구연맹과 협약을 맺은 신영에어텍의 공기정화시스템이 설치되었다. 청춘체육관은 바닥면적도 넓었지만 천정도 높아서, 똑같은 평수라도 일반 건물보다 훨씬 공간이 넓은 건물이다.

신영에어텍의 공기정화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체육관 실내는 평소보다 쾌적한 느낌이었고 실내 공기가 맑아서 경기를 치르는데 도움이 됐다는 선수들도 있었다.

실내 스포츠시설 공기질 개선과 공기감염 예방의 혁신을 선도하는 주식회사 신영에어텍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이다.

신영에어텍은 약 15년 전, 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장 백남원 교수님의 권유로 첫발을 내딘 후 스위스에서 최신 플라즈마 살균 기술을 도입하고, 정부 R&D 사업으로만 8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장관상, 조달청장상, 환경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서울대병원, 하나은행, 세종정부청사 등 300여 개의 기관과 공공시설에 납품하며 탄탄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로 실내 체육시설에 최적화된 살균 및 정화 시스템을 개발, 약 53억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대한당구연맹과 당구대회 경기장 환경 개선을 위한 MOU체결

이러한 기술력으로 미국 FDA 인증, 유럽 CE 인증 등 각종 인증까지 획득하며 그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당구연맹과 손잡고 당구장 공기질 개선 및 고급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 양구에서 개최된 전국당구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공간에 적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