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배 대표 “프로당구, 나날이 인기상승”… 24-25시즌 5차전 ‘휴온스 챔피언십 2024’ 개막 [현장스케치]

22일 낮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전용구장서 2024-25시즌 정규투어 5차전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2024’ 공식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개회사 중인 투어 타이틀스폰서 휴온스의 윤상배 대표.

 

 

“나날이 인기 상승중인 당구, 그리고 프로당구”

22일 낮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전용구장서 2024-25시즌 정규투어 5차전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2024’ 공식 개막식이 열렸다.

 

개회식서 국민의례 중인 윤상배 대표(좌)와 장상진 PBA 부총재.

 

투어 타이틀 스폰서인 휴온스의 윤상배 대표는 개회사에서 당구와 프로당구의 인기의 지속 상승, 첫 해외투어인 하노이오픈 등을 통한 PBA의 글로벌화 등을 짚은 뒤, 이번 ‘휴온스’ 투어 참가 선수들에겐 응원을 당구팬들에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2024’은 지난 20일 LPBA PPQ 경기로 일정이 시작됐다. 오는 27일 밤 10시 LPBA 결승전, 28일 밤 9시에 PBA 결승전이 각각 펼쳐진다.

 

 

[일산=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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