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김행직, 김진열-최완영… ‘우승상금 2000만원’ 男 3쿠션 4강 [국토정중앙배]

우승상금 2000만원이 걸린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국토정중앙배) 캐롬3쿠션 남자 일반부의 4강 대진이 확정, 26일 오후 3시 30분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준결승 제1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진열-최완영 대결에 이어, 오후 4시부터 ‘매탄고 선후배’ 조명우-김행직이 준결승서 맞붙는다.

 

 

조명우-김행직, 김진열-최완영 간 대결로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국토정중앙배) 캐롬3쿠션 남자 일반부 4강 대진이 확정, 26일 오후 3시 30분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준결승 제1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오후 2시부터 김진열(안신시체육회/국내25위)과 최완영(광주/13위)이 4강전에 돌입했다.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2위)와 김행직(전남/진도군청/3위), ‘매탄고 선후배’ 간 대결로 펼쳐질 4강전 제 2경기는 오후 4시부터 출발을 예고했다.

‘우승상금 2000만원’을 두고 올시즌 전국대회 개막전 남자3쿠션 최강자를 가리게 되는 대망의 결승전은 오늘 밤 7시로 에정됐다.

 

[양구=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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