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1월 14일, 당구왕에서 주최·주관하는 새해 첫 대회는 ‘모글레이’가 메인스폰을 맡았다.. ’4차 모글레이 DGW 챔피언십‘

 

 

당구왕에서 주최·주관하는 23-24 PBA룰 동호인 ‘DGW챔피언십’ 투어’ 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당구왕은 ‘DGW챔피언십투어(이하 DGW투어)’라는 메인타이틀 슬로건으로 PBA 방식의 동호인 대회를 국내에 정착하고자 면밀한 기획하에 2023년도에 1차대회부터 시작하여 성공리에 진행해오고 있다.

‘1차 DGW투어’는 ‘쉐빌로뜨’사가 스폰이 되어 ‘구리노블캐롬클럽’에서 성공리에 진행되었으며, ‘2차 DGW투어’는 ‘제리&오딘’사가 스폰이 되어 ‘안양노블캐롬클럽’에서 성공리에 진행이 되었고, ‘3차 DGW투어’는 ‘전주돔구장’에서 ‘휴브리스’사가 스폰이 되어 성공리에 진행이 되었다.

이제 남은 ‘4차 DGW투어’는 1월 14일 ‘부천 노블캐롬클럽’에서 ‘모글레이’사의 스폰하에 진행된다. 4차’모글레이’대회까지의 종합성적을 토대로 파이널 5차대회(쉐빌로뜨)의 시드배정이 마무리된다.

 

4차 모글레이 DGW 챔피언십은 1월 14일 부춴 노블캐롬클럽에서 열린다.

 

파이널대회는 ‘쉐빌로뜨’사가 메인스폰이 되어 푸짐한 경품과 상당한 상금으로 성황리에 열릴 것으로 예측된다. PBA동호인 챔피언이라는 이색적이면서 흥미로운 대회의 대미가 마치 PBA가 처음 출범 당시 걱정 반 기대 반이었던 설레임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싶다.

‘당구왕’은 PBA리그가 프로선수들만이 아닌 동호인들에게도 열려진 꿈의 무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기 좋은 대회 시스템이다. 동호인이 실제 PBA 트라이아웃에 도전할 경우 낯설지 않은 문화적 환경을 조성함에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더 나아가 와일드카드로 3부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시도까지 기획하고 있다고 하니 실현시 매우 흥미로운 ‘PBA동호인투어’로 자리 잡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이번 ‘4차 DGW투어(모글레이)’는 ‘부천노블캐롬클럽’에서 1월 14일에 진행되며 에버 0.94 미만의 동호인 선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PBA 경기방식이므로 뱅킹부터 점수제까지 모두 PBA방식을 따른다.

따라서 고수도 방심할 수 없을뿐더러 하점자도 얼마든지 상위랭크를 기대할 수 열린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1차투어에서 3차투어에 이르기까지 고점자와 하점자의 큰 우열이 느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실제 각 투어별 수상자들을 분석해본 결과 반드시 고점자가 우승하는 경우는 고정적이지 않았다.

또한 점수제가 PBA와 유사하여 뱅크샷에 자신 있거나 순간 집중력이 강한 선수는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도록 시스템화되어 있다. 물론 고점자 역시 불리한 게임은 더더욱 아니다. 누구나 방심할 수 없다는 의미일 뿐 대회 시스템이 고점자나 하점자 어느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게다.

 

지난 DGW 대회에 출전한 동호인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가지 더욱 대회의 흥미를 더하는 점은 PBA팀리그 선호도 조사를 간단하게 거치면서 실제 본인이 희망하는 ‘팀리그 로고 스티커 패치’를 무료로 증정받게 된다. 증정받은 팀로고패치를 달고 시합을 하기에 묘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게 되며 시합장의 분위기는 프로페셔널적인 비쥬얼이 더해져서 흥미로운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번 ‘4차 DGW투어’의 스폰에 나선 ‘모글레이‘의 구민수 대표는 “PBA방식의 동호인챔피언십리그라는 점에서 신선하고 흥미로워 적극 후원에 나섰다.”고 한다. 덧붙여 “일반 동호인이 PBA대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적극 후원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문의 : 010-4732-2247 서종범)

 

[방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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