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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년보고 갈고닦던 ‘마지막 한발’, 통했나?”…‘동호인 최강출신’ 한동우의 ‘프로 첫 4강진출’ 소감

    PBA 5년차 한동우가 데뷔 후 첫 4강에 올랐다. 올시즌 6개 투어에서 1·2회전 탈락을 반복해온 그가 이번 시즌 7차투어에서 드디어 부진의 늪을 탈출, 개인통산 첫 결승무대를 바라보게 됐다. 29일 서현민(웰뱅피닉스)과의 시즌 7차 ‘하이원리조트 PBA챔피언십’ 8강전서 승리한 한동우는 활짝 웃었고, 상대였던 서현민도 한동우를 축하해줬다. 그 여운이 아직 진했던 29일 저녁, 한동우에게 4강진출 소감을 물었다. “아직 […]

‘국내파 강세’ 조재호 강동궁 서현민 이상대… ‘하이원리조트 PBA 8강 압축’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PBA 16강전 종료 조재호-강동궁, 나란히 황형범-이경욱에 완승 한동우, ‘거함’ 팔라존 3:1 승리…국내파 6 에디 레펀스, 안토니오 몬테스 ‘유이’ 외인 29일 11:30부터 8강전… 21:30 LPBA 결승     프로당구 시즌 7번째 투어의 8강이 압축됐다. ‘토종 투톱’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을 비롯해 서현민 이상대(이상 웰컴저축은행) 등 8명 가운데 무려 6명이 8강에 올랐다. 2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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