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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르포] ‘스누커 ★산실’ 英 빅토리아 아카데미… 韓선수들 담금질 매진

한국 스누커 선수들이 영국 현지 선수들과 훈련하며 교류전 등을 치를 영국 쉐필드에 위치한 빅토리아 스누커 아카데미 입구.

 

 

 

빅토리아 스누커 아카데미에서 연습경기 중인 국내스누커랭킹 1위 박용준.

 

연습중인 이대규. 그는 앞서 3번이나 이 곳에서 훈련한 바 있다.

 

영국 현지에서 “스누커 유망주 지도법에 관해 배워오고 싶다”고 밝혔던 백민후 선수.

 

현지 선수들과 대결중인 한국 최초의 세계스누커선수권 8강 진출자 허세양. 샷 자세를 잡은 허세양 뒤에 선 현지 선수가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이고 있다.

 

현지 선수들과의 상호 티칭. 이대규가 영국 스누커 선수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대규 앞에 일자로 늘어선 공이 인상적이다.

 

지도자 자격으로 선수들과 함께 파견된 이완수 대한당구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 부위원장. 이 많은 사진을 보내준 주인공이다. 영국 파견에 앞서 그는 본지에 “현지에서 대회 포맷, 지도법 등을 배워 올 것”이란 목표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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