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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당구동호인연합회(회장 이찬휴,전당연)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2025 임원 워크숍’ 일정을 시작했다.
이틀째인 11일에는 서귀포시 동홍동 무한당구클럽(대표 김진열)서 연합회 임원진의 단합을 기원하는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우승자인 장욱진 충북당구연맹 전무는 상금 20만원을 전액 연합회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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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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