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 코스메틱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L.ASY(래시)가 글로벌 K-POP 걸그룹 블링원 차이나와 협업하여 ‘블링원 컬렉션(BLINGONE Collect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링원 차이나는 32개국에서 진행된 글로벌 K-POP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중국 대표 걸그룹으로, 지난 19일 서울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데뷔 쇼케이스를 마쳤다. 이날 멤버들은 데뷔곡 무대와 개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맞춰, L.ASY는 블링원 멤버들의 피부 관리 루틴에서 영감을 받아 ‘블링원 컬렉션’(스네일크림, 멀티밤, 스파마스크)을 출시한다. 이 제품들은 피부 보습과 보호 기능을 강화한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블링원 멤버들이 직접 사용하며 데뷔 과정에서 피부 관리에 활용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링원 컬렉션’은 L.ASY의 기존 스킨케어 기술력과 K-POP 감성을 접목한 특별한 제품군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L.ASY는 자사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노화 특허성분 ‘프로자일렌’이 함유된 L.ASY 스킨케어 5종(앰플, 아이크림, 화이트닝 로션, O2 클렌저, 토너)도 함께 선보이며 보다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L.ASY 관계자는 “블링원 차이나의 글로벌 데뷔와 함께 ‘블링원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ASY는 최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GS 홈쇼핑에서 클렌징 밤투폼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L.ASY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자사몰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