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화한 캄보디아 프로당구 선수’ 한은세(28)가 MP큐(대표 조종근) 후원선수가 됐다.
MP큐는 최근 한은세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하대 ‘MP RUSH 신대목 16SWORD’를 비롯해 상대로 ‘MP Solid 8 NC Shaft ss’, ‘MP Solid 8 NC Shaft vs’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은세는 지난 4월 열린 2025-26시즌 프로당구 LPBA 트라이아웃에서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자칫 선수 자격 상실 위기를 맞을 뻔했으나 1위로 극복한 직후, 그는 본지에 “한국 생활 8년 차를 맞은 ‘캄보디아 출신 엄마 선수’”라며 잔잔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여러 선수를 후원 중인 MP큐는 지난 5월 최혜미-남윤형 커플의 우승으로 화제를 모은 ‘2025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전국 프로선수 & 동호인 스카치 당구대회’에 큐를 부상으로 지원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조종근 MP큐 대표는 “한은세 선수는 프로선수로서 훌륭한 마인드를 갖췄다”며 “MP큐와 함께 더욱 비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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