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주춤하자, 베트남 맹위… 2015년 ‘빅뱅’ 베트남3C 붐, 최근 6개월새 ‘세계선수권 金 2개’ 결과로
“선수들, 어떻게 꼬실까?” 포켓볼 업체·단체들의 고민… 이에 배제된 韓선수들
[이길남 교수의 스누커 감상]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아드 관리기구에 대하여
[칼럼] ‘중국 헤이볼’의 조이(JOY Billiards), WPA와 ‘80억’ 초대형 계약… 캐롬종목에 위협 될수도
[서서아의 대만 유학기]② “세계1위 저우제위(대만)와 연습경기, 결과는요…”
[서서아의 대만 유학기]① “새벽 2시에 연습 끝! 죽자사자 쳐도 느껴지는 벽… 그래서 행복”
단락 테스트
[칼럼] “한국도 30년 전통 ‘모스코니 컵’ 준하는 포켓볼대회 필요, 승산있는 콘텐츠 될것”
[칼럼] 韓당구계가 좌시하기엔 너무 아깝다… ‘억’소리나는 글로벌 포켓볼계 ‘판돈’
[칼럼] “참다참다”… PBA가 ‘쿠드롱과의 껄끄러운 관계’ 오픈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