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패색짙던 24:44→26점 몰아쳐 50:48 대역전, 레타인띠엔과 결승다툼… 김준태-쩐꾸엣찌엔 4강전
‘지천명’에 전국대회 첫 메달… 포켓볼선수 김혜영의 ‘대기만성’ 당구스토리, “시작은 4구였죠” [인터뷰]
‘베테랑’ 황철호, ‘대세’ 이대규 꺾고 1년5개월만에 전국대회 잉빌 정상탈환 [국토정중앙배]
‘양구군 당구장 베이비’ 최완영, 고향서 캐롬선수 전향 12년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 “사실 자신있었다”
‘조명우에 2점차 신승’ 김행직, 국토정중앙배 2연패 도전… 최완영, 캐롬 12년史 ‘첫 우승’ 사냥
조명우-김행직, 김진열-최완영… ‘우승상금 2000만원’ 男 3쿠션 4강 [국토정중앙배]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입상’ 14세 포켓볼 기대주 김민준, “(김)가영 쌤이 기특하데요” [인터뷰]
‘일보후퇴→우승, 최강급 재입증’… 고태영 6개월, 서서아 8개월만 전국대회 포켓 男女 정상 [국토정중앙배]
허채원, 2025 국토정중앙배 女3쿠션 우승… ‘전국대회 2연승’에도 “기쁘나 내용 아쉽, 더 발전할 것”
‘작년 3관왕’ 우승질주 계속… 허세양 ‘국토정중앙배 스누커’ 2연패, 결승서 ‘우승 고픈’ 이대규에 3:1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