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클럽팀챔피언십 제패’ 김수웅-임윤미, 올 전국대회 개막전 포켓복식 정상 [양구 국토정중앙배]
‘팀선수권 아쉬움’ 조명우, ‘절친’ 윤도영(서울)과 국토정중앙배 캐롬복식 우승… 자존심 회복 ‘발판’
대한민국·아시아 당구 최강자 출격! 2025 시즌 첫 대회, 양구서 막 오른다
‘황형범 주니어’ 10세 황재윤 군, ‘전국 8위’ 김민석 꺾고 부산연맹 평가전 1위… ‘깜놀’ 父 “아들 첫 대회였다”
韓, 네덜란드 상대로 ‘8강 늪’ 탈출?… ‘애버리지’로 일본 제치고 멕시코와 8강行 [세계팀3C선수권]
일본과도 무, 韓 허정한-조명우… 8강行 걸린 프랑스와의 예선 최종전
韓 허정한-조명우, 멕시코와 1차전 무승부로 조3위… 오늘밤 2차전은 한·일전
‘조기은퇴’ 작심했던 22살 강민혁, 큐 다시잡고 첫 ‘태극마크’… “기적, 어머니의 헌신·응원 덕”
한·일 청소년, 당구로 우정 쌓는다!… 13~17일 日서 캐롬-포켓 교류, 내년엔 韓서
‘디펜딩 챔프’ 김준태-김하은 자동출전, 손준혁 와일드카드… ‘태극마크’ 달고 亞대회 누빌 선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