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가 어떤 선수인가?’ 증명한 76회 선수권”… ‘韓당구감독 12년’ 이장희 감독의 ‘눈’
조명우, “나보다 컨디션 좋던 멕스 꺾고 자신감 UP… 결승은 ‘예선’이란 맘으로” [韓2호 세계챔피언 인터뷰]
[김종희 대표 인터뷰2] “잘나가던 당구대 사업 접고 ‘공’ 택한 까닭은…”, “위기의 韓당구계, 모두 머리 맞대야”
“20여국 수출, 내년 3월엔 제2공장(건평 1500평)까지”… ‘토종 당구공’ 코스모스 김종희 대표 [인터뷰1]
[내일의 스타]‘김영원과 동갑’ 17살 이효제, “검정고시 합격, 후원사 계약, LPBA 첫승, 좋은일 많은 올해”
‘에스와이 바자르’ 홍성균 구단주 “하노이오픈? 타이틀스폰서로서 100% 만족” [기자회견]
장상진 PBA 부총재 “‘하노이오픈’ 론칭 궁극적 목적 ‘베트남 로컬투어’ 출범” [기자회견]
‘첫승→8강’ 질주, 이충복 “과거의 나 분석, 취미(골프)도 접고, 공 하나마다 더 집중” [하노이오픈 인터뷰]
‘애청자 14만’ 스트리머 유은, ‘월드3C서바이벌’ 현장서 “당구 더 좋아져”… ‘도전! 미션당구’ 우승자 출신
‘캐롬으로 전향 3년차’ 염희주, 강호 틈바구니서 ‘3C서바이벌’ 3위… “자신감 만땅, 고성에선 우승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