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당구 레전드’ 박병문, 구미에서 감탄한 까닭은? “숨어치던 당구였는데, 허허”
20살의 ‘女3쿠션 4위’ 박세정, “난 당구중독… 남자선수에 꿀리지 않는, 세계적인 선수가 꿈” [내일의 스타]
‘13세’ 이환희, 성인무대 데뷔전서 ‘랭킹62위’ 꺾어… 다문화가정에 돋은 ‘될성부른 떡잎’
‘하회탈배’ 치러낸 이창규 안동당구연맹 회장 “전국대회 이어, 세계당구대회도 유치 목표”
“저희요? 안동당구연맹 동호인 선수단이에요”… 지역서 대회출전 등 지원
12살 동호인 유태승군, 승리후 “전국대회였어요?”… ‘우상’ 조명우와 사진촬영, 선생님은 서승훈(경남) [안동하회탈배]
‘이상천 딸(올리비아 리)의 남편’ 정상훈, 정영호와 감격의 전국대회 ‘첫 메달’… 데뷔4년차 ‘늦깎이’ 선수들
김도경, 하루에 경사 2개 ‘PBA팀리그 입성’ ‘후원사(띠오리) 계약’, “축하 전화•문자 100통 넘어”
박재민 와우매니지먼트 이사 (PBA행사총괄), ‘세상에 없는 당구’ 출간‘ … 프로당구 PBA의 비즈니스와 마케팅 전략 다뤄..
‘前 포켓여왕-現 LPBA여제’ 김가영, 오랜만에 포켓큐 잡고 “어렵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