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재미·감동도 10배로” ‘총상금 1420만원+@’ 대구캐롬 연합회장배 14일 ‘팡파르’… 갑신년 첫 동호인 전국대회

 

 

‘총상금 1420만원’이 걸린 2024년도 첫 전국규모 동호인 당구대회가 5일 후 대구에서 펼쳐진다.

대구캐롬연합회(회장 이재학)는 14일 빅박스 당구장 등 관내 클럽에서 ‘제10회 연합회장배 국제식 3C 대회’(제10회 연합회장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적인 ‘10주년 대회’인 만큼 상금·부상이 고가·고품질로 준비됐다. 주최측은 우승자에게 상금 500만원과 수제큐(450만원 상당)까지 무려 1000만원 상당을 시상한다.

준우승자는 상금 200만원과 큐, 공동3위는 상금 100만원 등을 각각 받으며, 시상 대상은 공동 17위까지다. 우승·준우승자에겐 차기대회 시드권도 주어진다.

이에 더해 대구캐롬연합회는 “예년처럼 추첨을 통해 고가의 큐가 경품으로 제공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게 했다.

 

‘제10회 대구캐롬 연합회장배 국제식 3C 대회’ 포스터. (사진=대구캐롬연합회)

 

‘창립 13주년’ 대구캐롬연합회

’10돌 연합회장배 참가자 800명 이상” 예상

올해 내 ‘제12회 창립기념배’ 개최도

한편, 올해로 창립(2011년) 13주년을 맞는 대구캐롬연합회는 이번 ‘제10회 연합회장배’에 이어, 올해 내 ‘제12회 연합회 창립기념배’도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이재학 연합회장은 “코로나19 기간 제외, 해마다 연합회장배·창립기념배를 성공적으로 치러왔다”면서 ‘10돌’을 맞는 이번 ‘연합회장배’의 성황을 기대하며 8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열번째 대회에서 재미와 감동도 10배로 얻어가길 바란다”고 환영사도 전했다.

이제 닷새 앞으로 성큼 다가온 ‘제10회 연합회장배’는 지역 대구당구연맹의 협조와 더불어 빌플렉스, TAS, 빌킹, KnB, MP 등이 후원했다.

대회 참가신청은 10일 자정(24시)까지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사진=지난 제9회 대구캐롬 연합회장배 단체사진, 제공=대구캐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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