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6강’ 임혜원, ‘5차 퀸’ 히가시우치와 대결… 김가영-한지은 ‘여제vs신예’ 매치업 [LPBA]

  • [하이원리조트 LPBA] 16강 대진확정
  • 이미래-임정숙, 스롱-김갑선
  • 최혜미-김정미, 서한솔-백민주
  • 김세연-박지현, 사카이-송민정
  • 26일 오후 4시30분 16강전 시작

 

 

처음으로 32강을 통과한 임혜원이 ‘시즌 5차투어 1위’ 히가시우치와 16강서 대결한다. ‘여제’ 김가영은 ‘특급신인’ 한지은과 16강서 맞붙는다. 또 오랜만에 16강에 오른 이미래와 임정숙, 직전투어 우승자 최혜미와 김정미 등 매치업이 성사됐다.

 

데뷔 2년차 임혜원, ‘챔프 출신’ 히가시우치와 16강전

25일 23/24시즌 7차 ‘하이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32강전이 모두 종료되며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이 가운데, 16강에 처음 진입한 임혜원이 눈에 띈다. LPBA 데뷔 2년차인 임혜원의 올시즌 최고성적은 64강, 통산 최고는 32강(22/23 5차)이다.

첫 16강을 넘어 8강에 도전하는 임혜원의 상대는 ‘시즌 5차투어 우승자’ 히가시우치 나쓰미다. 결과에 따라 임혜원이 이번투어 ‘언더독’ 주인공이 될수도 있다.

 

‘데뷔생’ 한지은, ‘여제’ 김가영 또 넘어설까? 

이어 LPBA ‘안방마님’급 익숙한 얼굴이 대거 16강에 이름 올렸다.

‘통산 7승’에 빛나는 김가영(하나카드) 스롱피아비(블루원)는 16강서 각각 ‘특급신인’ 한지은(에스와이), ‘베테랑’ 김갑선을 상대한다.

그중 32강을 전체 1위(애버리지 2.200)로 통과한 한지은(에스와이)이 ‘여제’를 또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지은은 시즌 3차(하나카드) 64강서 김가영을 무려 18점차(25:7)로 꺾은 바 있다.

 

‘절치부심’ 이미래, 상대는 ‘1승3패’ 열세 임정숙

이런 한지은을 시즌 3차 8강서 가로막은 선수가 이미래(하이원)다. 그러나 이 대회 4강에 오른 이미래는 이어진 투어에서 조금의 부침을 겪은 뒤, 이번 7차에서 오랜만에 16강에 올랐다.

‘절치부심’한 이미래의 16강전 상대는 통산 상대전적에서 1승3패로 열세인 ‘원조퀸’ 임정숙(크라운해태)이다.

한편, 직전 6차투어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최혜미(웰뱅피닉스)는 김정미와 8강진출을 다툰다.

또 ‘시즌 3차투어 퀸’ 백민주-서한솔(블루원), 김세연(휴온스)-박지현, 사카이 아야코-송민정 대결이 16강서 예정돼 있다.

23/24시즌 7차 ‘하이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16강전은 26일 오후 4시30분부터 펼쳐진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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