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녀스타’ 응우옌호앙옌니, 포켓볼→3쿠션 전향 1년만에 자국 ‘톱’… “애버? 0.8, 실내금연 韓당구장 좋아”
‘사우디 亞포켓볼선수권 U17대표’ 허여림 “휴양지서 즐겼던 당구로 국대까지… 기대반 설램반”
중2때 “당구 배울래요”→포켓볼서 3쿠션으로 전향→亞3쿠션 은메달… ‘04년생’ 박정현 “당구는 내 인생”
양구대회 시선주목 ‘청각장애 13세 동호인’ 임동민… “조명우가 롤모델, 고등부 선수 목표”
前 경기도연맹회장 ‘동삼 하윤보 화백 개인전’에 다녀와서… 하윤보 화백은 2년에 한 번씩은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전시회 열어
“한 대회 동반우승 꿈”… 예비 프로당구 부부, ‘빈틈많은 남자’ 이상대-‘유쾌한 여자’ 박다솜 [당구가족]
허채원, ‘亞캐롬선수권 동메달’에도 “불만족, 우승하려면 수면시간(현 5시간) 더 줄여야 해!”
‘13살 포켓꿈나무’ 김민준의 성인부 첫승(복식전), 관중석 아버지와 함께… 김가영이 선생님
PBA ‘무명의 태풍’ 박기호 “차기시즌? 모 아니면 도”… 생업(건설업) 현장에서 전한 의외의 전망, 왜? [인터뷰]
이하린, ‘국토정중앙배 3연패’ 소감서 밝힌 개명(전 이우진) 사유… “살고싶어서” [인터뷰]